제2차 세계 대전 시기에는 나치를 열성적으로 지지하고, 히틀러를 지지한다고도 밝혔기 때문에 이 사실이 알려지고나선 많은 비난을 받았습니다. 나치를 이용해 유대인이었던 자신의 동업자를 사업에서 퇴출시키려 했을만큼, 전쟁 기간 동안 나치 고위층과 친분을 유지하며 그들에게 적극적으로 협력했습니다. 그렇게 최고급 리츠 호텔에서 지내며 나치 정권에 부역하다가, 결국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후 1급 부역 혐의로 체포되었던 전적이 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나치 스파이’라는 소문이 끊임없이 돌았던 프랑스의 유명 디자이너 가브리엘 코코 샤넬이 실제 나치 스파이 활동을 했음을 시사하는 비밀문서들이 2016년 70년 만에 공개됐다고 합니다. 2차 세계대전 때 독일과 프랑스 첩보기관들이 주도한 지하공작을 연구해온 프랑스 역사학자 모임이 코코 샤넬 등 유명 인사들의 당시 행적과 공작 등을 자세하게 기록한 수천 점의 비밀 기록을 공개했다고 AP통신 등이 이미 8년전에 보도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