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형 약국은 어떤 부분에서 문제일까요?

창고형 약국이 요새 유명세인데요. 소비자들에게 호응이 좋은데도 불구하고 왜 자꾸 노이즈가 발생하는 건가요? 약사들의 밥그릇 훼손에 대한 우려섞인 불만인 것인지? 아니면 국민들 약물 오남용을 걱정하는 순수한 약사들의 우려 때문인것인지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약사들이 자기들 기득권이 뺏길까봐 그러는겁니다 사실 처방전 약은 여전히 약국가야되고 창고형은 비타민이나 의약품이 아닌걸 파는데 그냥 본인들 매출떨어질까봐 저러는거에요

  • 창고형 약국은 쉽게 생각하면 아울렛 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문제라고 될 거는 결국에는 기존의 약국들이 그리고 그 주위에 있는 약국들이 피해를 많이 보게 되겠죠 저는 지방이라서 약국을 이용하긴 하는데 만약에 가까이 있다고 하면 창고형 약국을 이용할 겁니다

  • 창고형 약국이 요즘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반면, 약사 사회와 제약업계에서는 상당한 반발과 논란이 이어지고 있어요. 이 갈등은 단순히 “밥그릇 싸움”이라기보다는 공공성과 전문성, 그리고 유통 구조의 변화에 대한 충돌이라고 보는 게 더 정확해요. 하지만 변화란 좋은 거기 때문에 결국 변화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