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라면을 1봉지만 드시다가 오늘 2봉지를 드신거라면 배를 드셨기 때문에 많이 드신거죠. 일단 속이 더부룩 하신거라면 평소 드시는 양보다는 많이 드셨기 때문에 몸이 반응을 하는 겁니다. 저도 가끔 배가 많이 고플때 욕심내서 두봉지를 먹으면 결국 남아서 버립니다. 억지로 다 먹으면 속이 불편해 지기 때문에 평소 드시는 양 만큼만 드시는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평소 한 봉지를 드시던 분이 두 봉지를 드셨다면 양적으로 많이 드신 게 맞습니다. 평소 먹던 양의 두 배가 갑자기 들어온 데다, 라면 특유의 기름기와 밀가루 성분이 위장의 소화 속도를 떨어뜨려 지금처럼 더부룩함을 느끼게 됩니다. 게다가 과도한 나트륨이 위벽을 자극해 속을 더 부대끼게 만듭니다.
지금은 절대 바로 눕지 마시고, 15분 정도 가볍게 동네를 산책하며 위장 운동을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탄산음료보다는 따뜻한 물을 조금씩 마시며 속을 달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