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은 범위가 좀 넓습니다. 유선 전화가 나오고 나서 이걸 이동식으로 만들어서 들고 다니긴 했습니다만
실제로 한손으로 들고 다닌 제품이 판매를 시작한건 대략 88 서울 올림픽 직전입니다.
1988년 삼성전자에서 만든 SH-100 이라는 모델입니다. 빨간벽돌과 크기와 무게가 비슷하다고 해서 '벽돌폰'이라고 불렀습니다.
400만원 정도 한것 같군요.
당연히 지금 스마트폰 같은 여러 기능은 없었습니다. 기능은 전화통화.
뭐 중간과정은 넘어가고,
휴대폰 기능이 발전을 하긴 했습니다만 실제 스마트폰 개념은 2007년 애플의 아이폰이 시작이라고 봅니다. 이전의 스마트폰이라면 폰과 PDA 중간 지점쯤이라는 개념이 있었거든요.
곧 이어 안드로이드가 출시되고 이 두가지가 현재의 스마트폰으로 살아남았습니다.
블랙베리가 매니아층이 있었습니다만, 이제 대중에게 잊혀지는것 같네요.
사실 이부분은 스마트폰이 어떤건지 정의하는데 따라 다른거라서, 19xx년도의 기억이 없다면 2007년이 시작이라고 보면 될껍니다.
여기서 최초 아이폰의 정의는 '폰 + 아이팟 + 인터넷통신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