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는 그렇습니다.
온라인 게임에서 “2군에서 그저 그런 프로게이머”라고 해도, 일반 유저와는 기본적인 수준 차이가 꽤 큰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를 보면:
반응속도와 판단 속도
운영 이해도
실수 빈도
교전 각 계산
맵/오브젝트 타이밍 감각
멘탈 유지
반복 연습량
이런 부분이 일반 상위권 유저와도 차이가 납니다.
예를 들어 일반인이:
랭커
상위 0.1%
게임 좀 한다는 평가를 받더라도, 프로 경험자는 “게임 보는 눈” 자체가 다른 경우가 많아서 꾸준히 붙으면 프로가 우세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예외도 있습니다.
프로가 이미 오래 쉬었거나
특정 메타를 전혀 모르거나
다른 게임으로 넘어간 상태거나
연습량이 거의 없거나
일반인이 사실상 준프로급(최상위 랭커, 아마추어 대회 우승권)
이면 충분히 질 수도 있습니다.
특히 게임마다 차이가 큽니다.
FPS(발로란트, CS, 옵치 등)는 에임·팀합 영향이 커서 일반 최상위권도 프로 상대로 순간 이기는 경우가 있음
MOBA(리그 오브 레전드 등)는 장기적으로 보면 프로 경험자의 운영 차이가 크게 남
격투게임은 실력 차이가 가장 잔인하게 드러나는 편이라 프로 출신이 압도하는 경우 많음
그래서 보통은:
“2군 프로 < 1군 프로”는 맞지만
“2군 프로 >>> 일반 상위권 유저”인 경우가 많다
라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