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영화 평점 시스템은 영화 발전이나 관객 동원에 큰 역할 하는게 맞는가요?

예전 영화 관람료 비싸지 않던 시절에는 감독이나 좋아하는 장르 보고 싶으면 영화관 가서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하지만 영화 관람료 오르고 난뒤부터 내가 좋아하는 장르 이지만 사전에 영화 평점이나 평가 보면서 볼지 말지 고민하는데 영화 평점 시스템 영화 발전이나 관객 동원에 좋은 역할 하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게 어떻게 보면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맞긴한데

    이런 시스템이 지속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부분들이 더 많습니다

    평점 시스템 초기에는 평점에 대한 무한 신뢰를 하는 사람들이 많았었는데

    평점을 장난질 치니 이제는 평점에 대한 신뢰가 예전 같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인들의 평가, 커뮤니티 반응

    이런 부분들이 관객을 동원하는 데 더 많은 영향을 주는 것이 현실이고

    평점의 경우는 큰 의미가 없어짐과 동시에

    오히려 저예산 영화들, 무명 배우 출연작품들 중 잘만들어진 영화들까지

    평점에 대한 불신으로 피해를 보게끔 하는

    부정적인 측면이 더 커진 느낌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25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저는 좋다고 봐요

    관객 유인 요인이 된다고 보거든요

    관객 평점이 도입되기 전까진 평론가 평점이 유일한 척도였는데

    사실 평론가 평점과 관객 평점은 괴리가 꽤 있잖아요

    관객 평점 활성화된 이후로는 대중취향 가진 사람들이 영화 고르기 편해졌다고 봐요

  • 평점 시스템이 그래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볼 생각이 없어도 평점이나 관객들의 관람평이 입소문이 나서 영화가 흥행하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 다만 애매한 작품들의 경우는 평점으로 인해서 오히려 관람객의 방문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하며 관객들은 평점으로 좋은 작품을 보기 유리하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