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 동료 중에 골초인데 양치도 잘 안 하는 분이 있어요. 바로 옆자리인데 또 선임이라 말도 못하겠네요 좋은 해결책 없을까요?

직장 동료 중에 골초인데 양치도 잘 안 하는 분이 있어요.

바로 옆자리인데 또 선임이라 말도 못하겠네요 좋은 해결책 없을까요?

직접 말하면 진급이나 기타 등등 좋지 않은 점이 많을거 같은데.... 워낙 꼰대라서 잘못을 인정도 안하고 자기에게 지적하는 거 겁나 싫어합니다. 지난 번에 어떤 직원이 밥먹고 이빨에 고춧가루 끼었다고 말해줬더니 사람들앞에서 망신 줬다고 몇달을 시달렸습니다. (업무적으로 상급자라 결재보류 태클걸기 등등)

또 일은 잘해서 윗분들께 인정받고 있는 분이라 참 어렵네요.

골초인데다 위가 안 좋은지 그 위에서 올라오는 역겨운 냄새까지 더해져서 너무 괴롭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마스크 착용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는 거 같습니다. 선임 같은 경우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은 전혀 없고 이기주의 성향이 강한 거 같습니다. 이기주의 성향이 강한 사람은 무조건 자신이 옳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실제 말이 통하지 않고 자기가 잘못되었음을 지적하면 받아들이지 않고 두고 두고 갚아주기도 합니다. 냄새가 역겨울 거 같은데 마스크 착용이 답입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참고 인내하며 지내야 할 경우가 많이 생기는데요. 질문자님이 처한 상황을 봤을때는 저같으면 껌이나 사탕을 선물로 줄거 같네요. 냄새가 나서 선물을 준다고 말은 하지 마시고 입이 심심할때 드시라고 선물을 준다면 상대방은 호의로 받아들여서 질문자님에게 좋은 인상을 받을거에요.

    일이천원이 아까워도 잠시나마 냄새에 해방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직장 생활하다 보면 그런 사람들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상황 자체가 선임 후임 관계이면 그런 냄새 같은게 나더라도 일단은 이야기를 안 하는게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성격이 좋은 사람이라도 그런 거는 화를 낼 수가 있기 때문에 저 같으면 모른 척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