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도니아 팔랑크스는 그리스와 페르시아를 무너뜨린 막강 군사력을 상징합니다. 우선 마케도니아의 중장보병들이 소지한 창 사라사는 그리스 호프리테스보다 2배인 4~6.5m의 장창이었습니다. 그리스 호플리테스는 근접전에는 유리하나 마카도니아 사라사는 3배 멀리서도 선제 공격이 가능해 전장시 유리했습니다. 전투시 정면 돌격시 거의 자살에 가까운 난이도였다고 평가됩니다. 그리고 그리스는 한손에 큰 방패, 한손에 창을 쥐었으나 마케도니아는 사라사는 양손 사용이 가능하고, 방패는 가벼웠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는 시민병으로 팔랑크스를 구성했으나 마케도니아는 상비군으로 더 나은 훈련과 조직력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마케도니아는 팔랑크스와 더불어 기병을 운용하는 복합 전술을 수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