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출근 시간 지각 이해된다, 절대 안된다.
출퇴근 왕복 4시간인 직원이 아침 출근시간을 적게는 5분 많게는 30분가량 지각하고 있는데 그보다 야근수당이 없음에도 거이 매일 야근을 합니다.
지각에 대해 이해를 해줘야 할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왕복 4시간이면 진짜 체력적으로 엄청 빡세긴 하네요 ㄷㄷ 그래서 가끔 5~10분 정도 늦는 건 인간적으로 이해는 갈 것 같아요 ㅠ 대신 본인도 미안해하고 업무적으로 책임감 있게 하면 더 그렇구요 ㅎ
근태는 기본적인 조건이기에 더 잘 지켜야 된다고 생각이 들구요 예를 들자면 9시출근 6시퇴근이면 기본적인 조건을 지키셔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매일 야근하는거는 업무가 많으셔서 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의무적으로 하시는건지 파악이 어려우나 지각에 대해서는 지속 해서 이야기 하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이 경우는 단순히 지각만 떼어놓고 보기보다는 전체 근무 형태를 같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출퇴근 왕복 4시간이면 하루에 이동만으로도 상당한 시간을 쓰고 있는 상황인데, 야근수당도 없이 거의 매일 야근까지 하고 있다면 회사 입장에서도 단순히 근태 불량으로만 보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실제 업무 성과나 근무시간 전체를 보면 회사에 투입하는 시간 자체는 적지 않을 가능성이 크고요.
다만 그렇다고 해서 지각이 자동으로 괜찮아지는 것은 또 아닙니다. 출근 시간이 중요한 업무도 있고, 다른 직원들과의 형평성 문제도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정해진 시간에 회의가 있거나 고객 응대가 필요한 직무라면 5분이든 30분이든 반복적인 지각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업무 특성상 출근 시간보다 결과나 전체 근무 시간이 더 중요한 환경이라면, 회사가 출퇴근 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해주는 방식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결국 이 상황은 지각을 무조건 이해해야 한다 또는 절대 안 된다고 단정하기보다, 업무 성과와 직무 특성, 그리고 회사가 그 직원에게 기대하는 역할을 함께 봐야 하는 문제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왕복 4시간 통근에 지속적인 무급 야근까지 하고 있다면, 적어도 단순히 성실하지 않아서 지각하는 경우와는 구분해서 볼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야근하는데 수당이 없다는것도 이해안되는데 그분은 왜 하는지모르겠지만 수당없이 야근하는데 그정도는 넘어가야되는거 아닌가요? 왕복 4시간 말이쉽지 그거매일하는거쉽지않아요.지각하는게 맘에걸리시면 야근을 안하게 해보세요. 그래도 계속 늦는지. 그래도 계속 늦으면 문제지만 그게아니라면 이해해주시는게 좋지않을까요.
저는 이해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왕복 4시간이면 지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더군다나 야근 수당이 없음에도 야근을 한다는 건 일에 대한 책임이 있다는 거거든요.
자기 일만 제대로 하고 있다면 조금 늦는 정도야 봐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출퇴근 왕복 4시간인 직원을 채용한 회사 문제가 큰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출퇴근 왕복 2시간이 넘어가면 굉장히 사람으로서 힘들거든요. 4시간이면 안뽑는게 맞습니다. 정말 역량이 좋더라두요
출퇴근 왕볻 4시간이면 출근 시간이 2시간 정도 되는 거라 생각합니다. 사실 2시간의 출근시간이면 요즘 많은 분들이 1시간이 기본이고 1시간 반도 많이 있을 거 같은데요. 실제로 1시간 걸리지만 러시아워 때 5분 10분 차이로 1시간 반 2시간이 걸리는 출근자들도 많을 거라 봅니다. 저도 그랬고요. 그래서 늦지 않기위해 더욱 일찍 출발하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출근 시 지각을 하거나 하지 않는 것은 성실함의 척도가 될 수 있지만 야근 수당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야근을 하는 것은 성실함과는 거리가 있고 업무 시 업무에 성실히 임하지 않았거나 능력이 미치지 못 하는 걸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오히려 출근 시간을 잘 지키면서 야근 없이 업무 처리를 하는 것이 회사에서나 직장상사에게 더욱 인정받는 길이지 읺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