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남친이 자꾸 꿈에 나와요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미련일까요
전남친이 자꾸 꿈에 나와요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지금 새로운 연애를 시작했는데도 진짜 아직 마음이 남아 있는걸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꿈이란 꼭 자신이 원하는 대로
혹은 마음의 진짜 의도대로
꾸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이 보기 싫은 장면도
그리고 싫어했던 기억이나 연관된
잔상들이 분명히 남아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것이 꼭 과거에 대한 미련이 많아서 그렇다고 단정하긴 어렵지요
질문자님,
이건 미련이 아니라 감정의 잔향이에요.
꿈은 우리가 억눌렀던 감정을
조용히 정리하는 방식으로 드러납니다.
전남친이 꿈에 나오는 건,
아직 그 사람이 아니라 그때의 자신이 남아 있어서예요.
그 시절의 감정, 익숙함, 아쉬움이
완전히 마르지 않아 잠 속에서 다시 피어나는 겁니다.
지금 새로운 연애를 시작했어도
과거의 기억이 완전히 사라지는 건 불가능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삭제’가 아니라 ‘덮어쓰기’로 회복됩니다.
새 관계가 익어가면, 그 꿈도 점점 흐려질 겁니다.
미련이 아니라
“이제는 진짜 보내도 되겠구나” 하는
마음의 마지막 점검일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
꿈은 미련을 드러내는 게 아니라
정리를 마무리하려는 무의식의 배려예요.
그러니 괜히 스스로를 탓하지 마세요.
그건 아직 사랑이 남아서가 아니라,
한때 사랑했던 자신을 놓아주는 과정입니다.
전남친이 꿈에 나타나온다고 해서 그게 미련은 아닙니다
단순하게 예를 들어보면
남자들은 군대를 다녀오고나서도 자면서 군대에 관련된 꿈을 가끔 꾸는 경향이 있습니다
과연 군대가 그리워서 꿈으로 나오는 것일까요?
물론 그리움 때문에 나오는 경우도 있겠지만, 잊고 싶은 기억이라 나오는 것도 있고
아무 의미없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큰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전남친이 꿈에 나오는다는 것은 아직도 남자친구에게 미련이있어보입니다. 새로운 연애를 했다면 둘중에 하나는 마음에 정리가 필요해 보이네요. 아직은 전남친을 많이 그리워하나보네요.
안녕하세요,
전남친이 꿈에 나오는 것은 미련이라기보다는 마음 속 과정이 정리되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
새로운 연애를 시작하면서 과거와 비교하거나, 무의식에서 떠올릴 수도 있습니다.
꿈에 너무 의미를 두기보다는 지금의 관계에 집중하면서 마음을 안정시켜 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꿈이라는게 어떤일에 임펙트가 있을때 즉 그런 추억이 있을때 꿈을 자주
꾸는것 같아요 그리고 남자들 같은 경우에는 군대에 재입대하는 꿈도 꾸고 그리고
군대 생활을 하던 꿈도 자주 꾼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예전 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
어느정도 임펙트가 있어서 전남자친구가 자주 나오는것 같습니다
꼭 못잊어서 꿈에 나오는건 아니랍니다.
저는 결혼도 하고 아이도 있는 애엄마고 지금도 신랑이 너무 좋지만 가끔 결혼전에 사귀었던 연인들이 꿈에 나올떄가있는데요.
그사람들이 그리워서가 아니라 어찌되었든 우리에 뇌는 저장은해도 삭제하는 기능은 없잖아요?
은연중 기억속에있는것들이 가끔 다시금 꿈속에서 투영될때가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