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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누에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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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토어웨이의 결말에 대해 궁금합니다
영화 스토어웨이의 결말에 대해 궁금합니다 마리나가 방사선을 감수하고 액화산소를 가지러 선채 밖으로 나갔을 당시 남은 산소량으로는 여전히 한명분의 산소가 부족한 상황이지 않았나요? 태양풍이 지나가고 방사선으로 부터 안전한 시점에 나가서 액화 산소를 가지러 가도 되지 않은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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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토어웨이'의 결말 부분이 궁금하신 거군요. 이야기의 핵심은 네 명이 우주선에 타고 있지만 산소는 세 명만 겨우 버틸 수 있을 만큼밖에 없다는 점이에요. 극 후반, 마리나는 부족한 산소를 해결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선체 밖으로 나가 액화 산소를 가져오려 합니다. 하지만 당시 남아있는 산소로는 여전히 한 사람 분이 부족한 상태였죠.
태양풍(즉, 방사선 폭풍)이 지나간 뒤에 다시 우주로 나가 액화 산소를 가져올 수 있느냐가 궁금하셨는데, 영화에서는 그럴 여유가 없다는 설정이에요. 산소가 워낙 부족해서 방사선 폭풍이 끝날 때까지 모두 살아남는 게 어려웠고, 시간이 지나면 산소가 더 빨리 고갈되어 누구든 한 명은 희생해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마리나는 자신이 희생해 밖으로 나가고, 나머지 승무원들은 살아남게 되는 결말로 마무리됩니다.
결국 '굳이 태양풍이 끝나길 기다릴 수 있지 않았을까?' 싶은 부분이 있지만, 영화에서는 산소 부족이 워낙 절박해서 그런 선택이 불가능하다고 그리고 있습니다. 주인공들의 인간적인 고민과 희생이 이 영화의 핵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