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젊을 때는 정말 매일 만나던 사람들 수 명수 10명 이상 되었던 것 같은데요 나이가 들면서부터 1명 한 명 떠나가기 시작하고 결혼하고 다른 지역으로 이사가고 다른 직장 다니고 흩어지고 가끔씩 연락하다가 연락도 뜸해지고 끊어지고 그것이 이어집니다 우리 부모님이나 어르신들 보면 보통 친구들이 별로 없습니다. 죽었거나 자연스럽게 떨어집니다. 옛날에는 장례식장에 수많은 사람들이 와서 밤을 새 주면서 시간 때 워준다고나 할까요? 같이 술도 먹어주고 고스톱이라도 쳐주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그런 세상이 아닙니다. 자식도 없고 결혼도 안하고 친구도 없고 그렇습니다. 당연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