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가족상 이후 타인 장례식 참여해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가족상 당한지 2-3주 정도 된 사람입니다. 저는 현재 대학원생이고, 지도교수님의 부모님이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장례식장에 참여하려는데, 주위에서 49제도 안지났는데 가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합니다. 이때 미신적으로 예의가 아닌건가요? 아니면 사회통념으로 예의가 이닌건가요?? 참고로 저는 참석하고 싶은 입장입니다...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글쎄요.. 참석하셔도 되겠지만 일단은 한국 전통 문화에서는 상중인 집이나 상주가 있는 곳에는 조문을 가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것은 죽은 분을 기리는 기간동안 슬픔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할 수 있죠..
근데 뭐 요즘 현대사회에서는 이러한 관습이 조금씩 변화하고 있으며,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요...
만약 교수님께서 직접 초대하셨다면, 참석하시는 것도 무방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아직 상중이시거나 고인을 추모하는 기간 중이라면,
잠시 기다렸다가 나중에 방문하시는 것이 좋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아무튼 뭐 장례식 참석 여부는 개인의 판단에 따라 결정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가족상을 당한건 2~3주정도가 지났고요. 1주일만 지나도 요즘은 다 탈상이라고 정리합니다. 49제는 옛날 이야기고요. 더구나 지도교수님의 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 당연히 들리셔야 합니다. 49제도 안지났는데 예의가 아니라는 것은 돌아가신 가족에게 예의가 아니란 건가요? 안들리는게 오히려 예의가 아닙니다. 참석해서 조문하세요. 그게 도리입니다.
미신을 믿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장례식도 서로 돕고 워로하는 문화니까요!
부정탄다고 하지만 그런사람은 없지않나요?
예감이 안좋으면 담에 뵙고 예를 표하면 되잖아요~~
상중에 다른상가집에 가면 안돼는것을 저는 지금알았네요..
유교 이지만 알았다면 그대로 따르실껄 권유드립니다.
혹여나 그일로 찜찜한 상황이 올수도 있기때문에요.
지도교수님도 질문자 님께서 가족상을 겪으신지 49제가 안돼었음을 아실껍니다.
먼저 참석못함을 알리신후
전화로 위로해 드리세요~~
그리고 탈이 없을때 인사드리도록 하세요~
지도 교수님이시라면 많은 손님 접대하시느라 누가 왔다갔는지 정신없어 잘 챙기지 못하실껍니다.
가족상 이후 타인 장례식 참여해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가족상 당한지 2-3주 정도 된 사람입니다. 저는 현재 대학원생이고, 지도교수님의 부모님이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장례식장에 참여하려는데, 주위에서 49제도 안지났는데 가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합니다. 이때 미신적으로 예의가 아닌건가요? 아니면 사회통념으로 예의가 이닌건가요?? 참고로 저는 참석하고 싶은 입장입니다...
미신이라고 해도 가족상 당한 사람이 다른 상가집 가는게 힘들까봐 생겨난 거라고 저는 해석 하거든요.
교수님 아마 통화는 가능하실거예요.
교수님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니깐
찾아뵙고 싶다고 먼저 전화를 해보세요.
아리따운 님께서는 괜찮으셔도
교수님께는 실례가 될 수도 있으니깐요.
그게 먼저일 것 같네요.
곤란하시겠네요. 조의금만 전달 드리고 따로 조의는 안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추후 교수님 만나서 위로 말씀드리고 사정 내용말씀 드리면 이해하실거예요.
미신이든 뭐든 안좋다는건 구지 안하는게 좋지요
49제 지내시고 좋은곳으로 보내드리는게 우선인듯싶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그런걸 믿고 안믿고 차이인데 보통은 그 기간내에는 조문을 드리러 가지않습니다. 가도 된다 안된다고 말은 못하지만 만약 저라면 조의금만 보내고 차후에 설명드릴겁니다
장례식에 대한 미신적 관념으로는 "가족상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타인의 장례식에 참석하면 불운이 온다"는 말이 전해져 오긴 합니다. 그러나 이는 미신적인 믿음에 불과하며, 사회적 통념이나 예의 차원에서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중요한 관계나 예의를 갖추는 상황에서 참석하는 것이 더 의미 있을 수 있습니다.
지도교수님의 부모님 장례식에 참석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면, 사회적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으니 마음 편히 다녀오셔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