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를 쓰면 피부에 깨알같이 오돌토돌한게 올라오고 따갑고 가려워요. 씻으면 괜찮아지는데 마스크 쓰면 다시 올라옵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2022. 06. 06. 01:33
성별 여성
나이 48세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없음

마스크 때문인지 모공이 물집잡힌 것처럼 일일이 올라오고 피부가 뒤집어지는 수준이어서 괴롭습니다. 안쓰고 다니자니 아직 코로나가 끝나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 덜 가려울까요? 그리고 피부가 울긋불긋한 것도 스트레스라 원래 깨끗한 상태로 돌아갈 방법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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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응급의학과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서 나타나는 증상은 그 원인이 되는 마스크를 최대한 착용하지 않는 것 외에 특별히 해결할 방법이 없습니다. 증상에 대해서는 보습을 잘 해주고 잘 관리해주면 되겠지만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을 최대한 피하셔야 하겠습니다.

2022. 06. 0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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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마스크를 착용하면 피부가 습해지고 자극이 반복되어 주어지기 때문에 피부염이나 여드름이 생기고 악화되기 쉽습니다. 어쩔수 없이 집에 오면 깨끗이 씻고 말리고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중요하지요. 이미 염증이 생긴 경우라면 항생제를 사용하면서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스크를 써야만 하는 현재 상황을 고려할 때 어쩔 수 없는 상황이랍니다. 증상이 심하다면 가까운 피부과에 가셔서 관리를 받으시면 좋을 듯 합니다.

    2022. 06. 07.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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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HD, Canterbury Hosptial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현재로서는 지속적으로 접촉을 통해 피부에 자극을 주는 마스크로 인해 증상이 발현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재질이 다르거나 종류가 다른 마스크를 사용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피부 발진등은 피부과에서 적절한 약물 등으로 도움을 받으시고 증상이 지속된다면 진료 후 시술 등을 고려해 볼수도 있겠습니다.

      2022. 06. 0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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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마스크로 인한 접촉성 피부염으로 생각됩니다.

        질문 내용만으로는 정확한 진단을 내릴수가 없습니다. 진단에는 신체진찰, 각종 검사들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 가까운 의원 혹은 병원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2022. 06. 07.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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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과전문의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코로나가 시작되고 마스크 때문에 입주변에 여드름이나 모낭염이 생기는 환자가 많아졌습니다. 아무래도 지속적인 자극이 큰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치료는 자극원을 없애는 것이나 마스크를 안 쓸 수가 없어서 답답한 상황이죠. 증상이 너무 심한 경우에는 피부과에 내원하셔서 먹는 약을 1~2주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만 먹어도 일시적으로 증상이 완화되는 경우가 많고, 관리를 하더라도 이렇게 좋아진 상태에서 관리를 해야 훨씬 수월합니다. 당연히 약효는 일시적이라 약을 끊으면 다시 악화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심할 때는 약물 복용만큼 효율적인 치료는 잘 없습니다. 경우에 따라 병변이 국소적인 경우 바르는 약으로 치료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피부과 전문의 진료를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2022. 06. 0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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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병원 전문의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마스크로 인한 접촉 피부염이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마스크 줄을 조절하고 진정 연고를 처방받아 적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2. 06. 0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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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더운 날씨에 마스크 착용 시 피부가 겪는 높은 온도와 습한 환경, 마스크와의 피부 마찰이

              자극성 접촉 피부염,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 지루성 습진, 모낭염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실제로도 이로 인해 많이 병원을 찾는 상태입니다. 1시간 간격으로 마스크를

              벗고 얼굴을 씻은 후 말리는 것이 좋으며 피부염 부위에는 하이드로콜티존 연고와 함께

              항생제 연고를 같이 발라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가능하면 사람이 없는 곳에서는 마스크를

              최대한 벗고 계시는 것이 증상을 줄일 수 있지만 마스크를 착용하는 기간 동안은 지속될 가능성

              이 높습니다.

              2022. 06. 0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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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양대학교병원

                안녕하세요.

                접촉성피부염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스크를 교체해보시고 본인과 맞는 마스크를 찾는것이좋겠습니다. 헉시 변경헤도 계속 피부가 올라온다면 피부과진료를 보고 해결을해보시길바랍니다.

                다른 천을대고 마스크를 써보는것도 방법일수있습니다.

                2022. 06. 06.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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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검사의학과

                  안녕하세요. 홍덕진 의사입니다.

                  마스크네(Maskne)는 마스크(Mask)와 여드름(Acne)의 합성어로 마스크로 인해 생긴 여드름을 일컫는 말입니다.

                  정식의학용어는 아니지만 코로나19가 가져온 신조어 중 하나 입니다.

                  자난해 리라와디 테카사티안(Leelawadee Techasatian)이 ‘일차의료와 지역건강(Journal of Primary Care & Community Health)’에 발표한 연구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기간 동안 태국의 의대 직원 8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마스크 관련 피부질환유병률은 54.5%로 여드름 39.9%(399명), 발진 18.4%(154명), 가려움증 15.6%(130명) 순으로 나타났다. 또 긴 마스크착용시간과 재사용 등도 피부질환의 위험요인으로 꼽았습니다.

                  일반적으로 마스크착용으로 인한 여드름은 국소부위에 나타나는데 발병요인은 높은 습도와 온도를 들 수 있습니다.

                  높은 온도는 피지분비속도에 영향을 미치고 높은 습도는 피부의 스쿠알렌을 증가시켜 면포발생확률을 증가시킵니다.  

                  또 마스크 안의 밀폐된 공간에서 높은 습도와 땀은 표피각질세포에 부종을 일으키고 피부를 예민하게 하며 피부장벽을 약화시킵니다.

                  여드름 악화와 가려움증 때문에 손으로 만질 경우 코로나19 전염 위험을 높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마스크네는 마스크에 덮이는 입 주위 O존(O-zone)에 주로 발생하는데 마스크사용 후 6주 내에 여드름이 생기거나 기존에 발생한 여드름이 마스크 때문에 심해지면 마스크에 의한 여드름으로 진단합니다.

                  마스크에 의한 여드름은 염증성 병변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피부pH 상승으로 피부장벽이 손상돼 일반 여드름보다 피부장벽손상 회복에 중점을 두고 치료해야 합니다.

                  일부 항염 및 피지조절제품은 마스크네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자극적인 제품은 피해야 합니다.

                  섣불리 일반 여드름으로 착각해서도 안 됩니다.

                  마스크네의 경우 피부를 자극할 수 있는 레티노이드나 피부각질제거제, 화학필링제 사용을 피해야 하는데 이는 약해진 피부장벽을 손상시켜 더욱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미국피부과학회는 마스크로 인한 피부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한 9가지 실천방법으로 

                  ▲세안 및 보습제 ▲바셀린 입술보호 ▲메이크업 생략 ▲자극적 화장품 사용금지(화학필링, 각질제거제, 레티노이드) ▲염증반응 시 특정화장품 사용 줄이기(살리실산, 레티노이드, 에프터세이브) ▲올바른 마스크 착용(나일론, 폴리에스테르, 레이온 같은 합성직물 피할 것) ▲4시간마다 15분씩 휴식 ▲천마스크 세탁(향이 없는 저자극성세제 사용) ▲피부과 의사와 치료계획 수립 등을 권고합니다.

                  출처 - 헬스경향(http://www.k-health.com)



                  2022. 06. 0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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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서원 의사입니다.

                    마스크만 쓰면 홍조를 비롯한 피부병변이 발생한다면 마스크에 의한 알레르기 반응일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특정 마스크에 상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인지 명확하지 않으나 우선 다른 마스크를 사용하시고, 면제품으로 된 마스크를 착용해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증상이 오래 지속되거나 심할 경우 원인 감별을 위해 피부따끔검사, 첩포검사, 혈액검사 등의 추가적인 검사를 받아보실 수 있겠으며 이에 따라 치료계획을 세우시면 되겠습니다

                    2022. 06. 0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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