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우량주 장기 투자를 하려는데 한 번에 사는 게 좋을까요
우량주 장기 투자를 하려는데 한 번에 사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적립식으로 사는 게 좋을까요? 하락장에서 평단가를 효율적으로 낮추는 '물타기'의 정석적인 비율이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량주 장기 투자라면 한 번에 매수하기보다 일정 금액을 나눠 적립식으로 사는 것이 변동성 리스크를 줄이는 데 더 효과적입니다.
물타기는 정해진 비율보다 “하락 구간마다 일정 금액 추가”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전체 자금의 30~50%는 여유로 남겨두는 것이 안정적인 운용에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량주 장기 투자를 위해서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적립식으로 사는게 유리합니다.
지금처럼 전쟁 이슈나 금리 인상의 가능성이 거론될 때는 변동성이 크기 때문 입니다.
하락장에 물타기를 하는 방법은 1차 매수시 전체 금액의 10% 진입, 주가가 10% 하락시 20% 투입,
주가가 20% 하락시 40% 투입 처럼 주가가 낮을 때 더 많이 사서 물을 타는 방법 입니다.
다만 저는 위 방법도 좋지만 100만원이 있다면 매일 1만원씩 적립식 투자를 하여 분할로 접근 하시는 방법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분할매수를 추천드립니다. 현재 대부분의 주가들의 경우에는 고평가의 영역에 있기에 한번에 매수하시는 경우 하락에 대한 손실분을 감당하게 됩니다. 따라서 개인적으로는 분할매수를 통하여 가격에 대한 리스크를 줄이시고 보통은 매월 특정할때만 매수하는 전략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 투자라면 일반적으로 적립식이 심리적 안정과 리스크 분산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한 번에 매수하면 타이밍 실패 시 회복까지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물타기 비율은 정해진 공식은 없지만 실전에서 많이 쓰는 방식은 1차 매수 후 -10% 하락 시 동일 금액 추가,-20%에서 1.5배 추가하는 분할 매수입니다. 다만 우량주라도 하락 이유가 펀더멘털 훼손인지 일시적 조정인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물타기보다 더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투자를 한다고 해도 적립식이 좋다 봅니다.
우량주라고 해서 무조건 물타기를 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하지만 S&P 500 같은 지수 ETF라면 고민 없이 하락장에서 비중을 늘려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좋다봅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영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량주 장기투자는 통계적으로는 목돈을 가급적 빨리 한 번에 투자하는 편이 기대수익이 높지만, 변동성이 신경 쓰인다면 월·분기 단위 적립식으로 나누는 게 심리적으로 더 안전합니다.
하락장에서 물타기에는 정석이 있는 건 아니고, 보수적으로는 미리 총 투자금을 나눠 계획해 두고, 손절 기준(-10% 등)을 아예 정해 두는 게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