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에도 그런 말이 있고 실제 계곡 등의 물가에 가도 계속해서 떨어지는 물에 돌이 움푹 패여 있는 모습들을 간간히 볼 수 있는데요. 혹시 물이 정말 과학적으로 돌을 패이게 만들 수 있는 작용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