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계속 마시면 주량이 늘게 되나요?

2020. 10. 06. 12:15

선천적으로 알코올 분해 효소가 적어서 조금만 술을 마셔도 금방 얼굴이 빨개지고 맥주 한캔만 마셔도 취합니다 근데 저같이 선천적으로 술을 못먹는 사람도 계속 술을 마시다 보면 주량이 늘게 되나요?


총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차분****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제 친구 중에도 술을 못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계속 먹으면서 술이 느는 친구가 있는 반면에 먹어도 줄지 않는 친구가 있더라구요!

주량을 꼭 늘려야하는거 아니라면 무리하게 주량을 늘리려고 하지 않으시길 추천합니다! 몸이 많이 상하더라구요!

술 먹는 기분을 내고 싶으시다면, 무알콜 맥주 추천합니다! 요즘 진짜 맥주 맛이랑 비슷하게 나오는 맥주들도 있더라구요!

2020. 10. 07.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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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량은 유전적으로 타고난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람에 따라 알코올 분해효소(알코올탈수소효소와 아세트알데히드탈수소효소) 분비 능력이 차이가 나기 때문인데요!

    술을 자주 마시면 약동학적 내성이 생겨 효소 분비가 활발해져 일시적으로 주량이 늘어난 듯 보이지만!!

    효소 분비 능력 증대는 한계가 있어 타고난 분해 능력을 넘어가는 술은 간에 손상을 가져옵니다!

    간에 무리가 가면 알코올 분해 능력이 오히려 떨어져 주량도 다시 줄어들 수도 있답니다!!

    적당한 술이 심혈관계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지만 단 한 잔의 술이라도 암 발생에 영향을 끼친다는 데는 반론이 없답니다!

    2020. 10. 0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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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곰장아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흔히들 술을 많이 마시면 주량이 늘어나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술을 잘마신다는 것은 우리 몸의 간속에 술을 해독하는 효소가 유전적으로 많이 분비가 되느냐 아니냐가 중요합니다.

      보통 술을 잘 하지 못하는 사람이 술을 마시게 되면 얼굴이나 피부색이 붉게 변하게 되는데요. 문제는 이런 부류의 사람도 계속적으로 마시면 일시적으로 주량이 늘어나는것 처럼 느끼게 됩니다. 사유는 동일한 알코올 자극에 몸이 무뎌지게 되어 더 큰 알콜 자극이 필요로 하게되는 것이죠. 마치 마약을 처음 접할때는 소량으로 환각 상태에 도달하지만 두번째 새번째 계속할 수록 더 많은 량의 마약을 투여해야 하는것과 같은 원리죠.

      술을 하지 못하는 사람의 비극은 여기서 시작됩니다. 술을 계속마시면 일시적으로 주량이 느는것 같으나 몸은 술을 유전적으로 잘먹는 사람에 비해서 빨리 망가지게 되는것이죠.

      술은 적당히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주변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을 정도만 함께 술을 즐기시고, 건강한 삶을 위해서절제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2020. 10. 07.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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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질에 따라 틀린데요.

        저희 부모님은 두분다 술을 잘 못하십니다.
        한잔 간신히 마실까 맥주 작은 한컵정도..

        저도.. 대학들어가서 처음 술을 마실때는 소주3잔만 마셔도.. 취하더라구요.
        그런데.. 대부분 술을 마시는데로 조금씩 늘긴 합니다.
        저도 사회생활하면서.. 주량을 늘리기 위해 매일 소주반컵정도를 먹구 잤거든요.. (보름에서 한달?!)
        그러니.. 늘긴 늘더라구요.

        나중엔.. 친한 친구들과 어울려 분위기를 타면서 마시니 소주2병까지 가능하더라구요.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조금씩 시도를 해보시면.. 님의 체질을 알게 될겁니다.

        그러나.. 체질적으로 안맞는다면..소량의 음주에도.. 구토 및 어지럼증이 많이 심할거에요..
        그럴땐 포기하세요 ^^

        2020. 10. 0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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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선천적으로 간의 해독 능력으로 알코올을 분해하는 능력이 떨어진다면 주량이 늘어난다는 것은 힘듭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음주를 꾸준히 하게 된다면 말 그대로 간이 바보가 되어버려서 술을 더 잘먹는다고 인식을 하게 됩니다. 점점 안취하는 것이 아니라 간이 무뎌지는 것이기 때문에 알코올 분해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같은 경우에는 음주는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건강상에 가장 좋습니다.

          2020. 10. 0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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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질문 그대로 술을 계속 마시면 주량이 늘어나는지 궁금해 하시는데 사실 이건 사람마다 다릅니다.알콜분해효소가 빠른 유전자가 따로 있다고 해요.http://m.blog.daum.net/min-gie/16894748

            다만 환경에 따라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컨디션, 음주 전 숙면상태, 온도 차, 템포 등 그때 그때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 같은 경우에도 소주 1병 반 정도가 알딸딸한 상태지만 회식을 자주하고 사석모임이 잦아지게 되면서 주량이 3병으로 늘어난것 같아요.

            답변 도움 되셨으면 하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2020. 10. 0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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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현직 술관련 업종에 10년이상 종사해본사람으로써 본인,주위,직업상보는인물 전부를 종합해본결과를 말씀드릴께요

              보통 원래 일반인기준으로 주위보다 잘먹던사람들은 더 줄어드는모습을 많이보이구요!

              아예 반병도 못먹던사람들은 먹다보면 확실히 늘어나서 한병~두병까지도 늘어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근데 처음부터 아예 못먹어서 안먹어버릇하는분들은 확실히 횟수가 안되서 그런지 안늘더라구요.

              못마셔도 계속 술자리에서 마시고 또 먹고 자주먹는분들은 확실히 어느정도 일반인수준까지는 올라오는모습을 많이봤습니다

              얼굴빨게지는건 그대로 첫잔부터 빨게지는데, 어느정도 (한병~한병반)까지는 확실히 정신력?체력?등으로 극복하고 늘어나나봐요.

              근데 어찌되었건 강제로 마시는자리가 많아서 늘어나는경우가아니라면 안드실수있으면 안드시는게 좋다고생각합니다

              저는 상당량을 먹어도 잘안취하고 다음날 숙취도없어서 괜찮은데, 한잔만먹어도 얼굴빨게지는분들은 다음날 숙취도심하고

              고생도 많이하는걸보면 확실히 몸에 안좋은영향이 가는것같습니다.

              2020. 10. 0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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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간에서 술 해독을 못하는데요 술을 적당히 체질에 맞게 알맞게 먹는게 좋으나,

                물론 술은 계속먹으면 늘어요 그치만 질문자님이랑 저같은경우는 몸에서 분해를 잘못해서 독소가 될수있습니다

                술에 안맞는체질이시라서 많이 마시면 안좋으십니다..

                선천적으로 알콜 분해 효소가 적으시면 음주는 별로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2020. 10. 0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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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은 자주 마실수록 주량이 느는 건 사실입니다. 허나, 사람마다 체질이 다를 수 있습니다.

                  실 예로, 선천적으로 술을 마시면 호흡이 가빠지고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사람이 있는데, 소주 1잔에 119 불렀습니다. 실제 존재합니다.

                  위 예시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괜찮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만일, 누군가에게 술 주량으로 이기고 싶다면, 숙취해소제를 미리 먹고 마시는 방법도 존재합니다.

                  물론 이 방법도 사람마다 체질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절대 함부로 따라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하지만, 경쟁심으로 술 주량을 누군가한테 이긴다 한들 득보단 실이 더 많음을 아셔야 할 것 같습니다.

                  핵심은 술 주량이 늘었다고 해서 마냥 좋아할 일은 아닙니다.

                  예전처럼 술 많이 먹는 문화가 아니니 술을 좀 못 먹는다고 해서 흠이 아닙니다. 오히려, 요즘 시대는 금주, 금연하는 분위기가 대세인 만큼 신중히 고려해보심이 좋을 듯합니다.

                  또한, 술은 장점보단 단점이 더 많습니다.

                  1. 지속적인 음주는 뇌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합니다.

                  2. 당연히 신체 부위도 망가지겠죠. 특히, 간에 영향을 많이 미칠 것으로 사료됩니다.

                  3. 일상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술 주량을 늘릴 계획이시라면 다시 고려해보심이 좋을 듯합니다.

                  2020. 10. 0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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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을 못하는 사람도 술을 자주 마시면 주량이 늘어난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이 아닙니다

                    몸에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 ALDH 효소가 부족하면 체내에 축적되어 얼굴이 빨개집니다

                    술을 자주 마시면 간에서 나오는 ALDH 효소 분비가 활발해지지만 여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주량이 늘어난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간이 망가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주량을 늘리기 위해 술을 자주 마시는 행위는 자살행위입니다

                    2020. 10. 0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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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이 늘어난다기 보다는 간기능이 점점 떨어져서 간이 기능을 못 해서

                      주량을 헷갈려 해서 늘어나는 경우가 됩니다 전혀 주량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고 원래 1병을 마시던 사람이 2병을 넘게 마시다가 또 안 마시다가 마시면 처음 1병으로 돌아갑니다 적당한 양과 물이나 미역 같은 것과 마시는 게 좋을듯 싶습니다 자기 주량 선에서

                      2020. 10. 07.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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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주량은 늘지 않는다고 합니다

                        주량은 체내에 알코올 분해효소가 얼마나 활발하게 분비 하느냐 인데요 이는 체질적인 요소 이므로 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주변분들 보면 '어 난 1병 먹던거 이제 2병 먹는다' 이러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는 알코올에 대한 내성이 생겨 인체반응을 하지않게 하는것 입니다. 술을 많이 먹어서 주량을 늘리는건 잘못된 방법이라고 합니다

                        2020. 10. 0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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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제가 전문가가 아니니 100프로 제말믿지마시고 참고만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당)

                          (제개인적인의견입니당) 아무래도 케이스바케이스입니당 술을 못마시던사람이 술을 계속배우면서 술주량이 느는사람이 거의대부분인건데 안그런사람도있습니당 안그럼사람은 그냥 마시지말아야죵 ㅠ

                          (그럼 오늘도 즐거운하루 되시기바랍니당)

                          2020. 10. 06.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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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또한 맥주한모금에 화장실로 달려갈정도였는데 지금은 소주 1병은 마시는듯하니 주량이 늘어나더라고요 물론 제친구경험을 옆에서 지켜본것이니 제답변이확실한것은 아니고 개인차는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2020. 10. 0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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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마다 몸 속에 있는 아세트알데히드탈수소 효소가 다른데, 이게 적으면 술을 조금만 마셔도 빨리 취하게 됩니다.

                              이를 술이 약하다고 하는데, 마시는 빈도가 늘어나면 효소 양이 20~30% 정도 늘기 때문에 주량이 한 두잔 정도는 늘어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량이 한 병 늘었다"고 말하는 것은 사실과 다를 수 있는데, 이는 주량이 늘어난 것이 아니라 뇌의 각성 활동이 증가한 것뿐이기 때문입니다. 즉, 몸은 알코올을 제대로 분해하지 못하는데, 뇌에서는 "술을 마실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술을 자주 마실수록 주량이 어느정도 늘 수는 있으나, 엄청 늘어나는 것은 아니어서 한계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 말한 것처럼 알코올 분해를 돕는 아세트알데히드탈수소 효소가 적어 술을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지고 심장이 빨리 뛰는 사람이라면, 많이 마셔서 주량을 늘리기보다는 술을 멀리하시는 게 좋습니다.

                              술에서 아세트알데하이드란 독성 물질이 우리 몸에 누적되면, 이나 고혈압, 류머티즘성 관절염 등의 질병의 원인으로써 작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술을 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나, 사회적인 이유 등으로 꼭 마셔야하는 상황이라면 1주일 평균 소주 1병 이내의 음주습관을 지키는 게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세트알데히드 배출을 돕기 위해 음주 전후, 음주 시 물을 많이 마시거나 수분이 많은 과일류 등을 섭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출처- https://mnews.joins.com/amparticle/22463987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9684774&memberNo=5673438

                              http://www.healthumer.com/news/articleView.html?idxno=2641

                              http://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12121101483&catid=

                              https://1boon.kakao.com/ssully/5b8f3d79709b5300013e8bf5

                              2020. 10. 0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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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저도 원래 이슬톡톡 한캔이 주량이었는데

                                소주는 입에 대지도 못했습니다

                                계속 한잔씩한잔씩 술 자리를 접하며 더 받아먹다보니

                                술이느는건지 익숙해지는건진 모르겠지만

                                지금은 소주 2병이상은먹고

                                확실히 많이 늘었다고 느끼기에

                                술은 는다고 생각해요!

                                그대신 컨디션에 따라 다른것도 맞는것같아요

                                그리구 사람에 맞는 술이 다 다르다고 생각해요. !

                                2020. 10. 07.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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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장****

                                  많이 마시는 것 보다는 운동을 하셔서 기초적인 대사량을 늘리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몸이 음식을 섭취하였을때 그것을 흡수 분해하는 능력이 커지기때문입니다. 무작정 술만 마시면 간에 부담에 크게 가해져서 최악의 상황에서는 전보다 술을 더 못마실수도 있습니다. 가급적 마실때에는 물이나 사이다 다른 음식과 같이 천천히 마시면서 주량을 늘리는게 좋습니다

                                  2020. 10. 0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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