쳇지피티에대해궁금해서질문합니다.

ChatGPT에게 질문하다 보면 여러 분야의 대화에서 실제 근거가 충분히 있는 경우에도 “단정할 수 없습니다”, “확정할 수 없습니다”, “가능성은 있지만” 같은 표현을 자주 덧붙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현상이 현재 ChatGPT의 전반적인 답변 특성으로 아직 존재하나요?

특히 이것이 단순히 정확성을 위해 필요한 수준의 신중함인지, 아니면 현재 AI가 불확실성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경향이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AI 모델이 발전하면서 이런 과도한 보수적 표현이 줄어들고, 충분한 근거가 있을 때는 지금보다 더 명확하게 결론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지도 함께 설명해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지훈 전문가입니다.

    저는 기계/CNC • 공압/유압 • 전기/PLC • 용접 분야를 접하며 견문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결국 AI는 질문자님이 손해볼수 있는 질문같은것에 대해서는 책임을 최소화하려는 경향이 있다" 가 맞는것 같아요.

    긴 문장보다는, 정확하고 핵심있는 내용만 간추려 설명 드렸어요!! 답변 체택은 큰 힘이되요! 질문자님. 좋은 하루되세요.

  • 현재 ChatGPT에도불확실성을 지나치게 조심스럽게 표현하는 경향은 어느정도 남아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AI가 틀린 답을 자신 있게 말하는 문제 때문에 근거가 부족할 때 신중하게 말하는 것은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지만 충분한 근거가 있는 사실까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단정하기 어렵습니다라고 반복한다면 오히려 답변이 더욱 답답해질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AI가 자신의 답변이 얼마나 확실한지를 더 정확하게 판단하면서 이런 문제가 줄어들 가능성이 높아질 것 같습니다. 확실한 사실은 명확하게 말하고, 정말 불확실한 부분에서만 조심스럽게 설명하는 방향으로 발전하는 것이죠.

  •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

    현재 AI에서도 이런 성향은 어느 정도 남아 있습니다.

    원래는 틀린 정보를 확신해서 말하는 것을 막기 위해 모르는 부분이나 불확실한 부분을 솔직하게 표현하도록 만든 것인데 이런 신중함 자체는 AI의 정확성을 위해 필요한 부분입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근거가 충분한 상황에서도 단정하기 어렵다거나 가능성이 있다는 표현을 불필요하게 붙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필요한 신중함을 넘어 다소 보수적으로 답하는 현상도 존재합니다.

    앞으로는 무조건 조심스럽게 말하기보다는 확실한 것은 명확하게 말하고 정말 불확실한 부분에서만 조건을 붙이는 방향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