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주의가 없을 수는 없겠지만,
학벌이 없는 사회가 과연 현실적으로도 옳은 사회일까요?
학벌이라는 것도 엄연한 경쟁의 산물아닌가요?
학벌없는 사회가 과연 사회를 이끌어나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