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전쟁이 장기화가 된다면 어떤 기업들이 수혜를 볼까요?

며칠안에 끝날 거 같다는 미국-이란 전쟁이 이제 1달째를 넘어가는 거 같습니다. 그 사이에 국장이나 미장이나 코인이나 다 타격을 받고 있는 거 같은데 이렇게 전쟁에 장기화된다면 대다수 업종이 타격을 받게 되잖아요. 그렇다면 미국-이란 전쟁이 장기화가 된다면 어떤 기업들이 수혜를 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이란 전쟁이 장기화가 된다면 수혜를 받을 기업으로는 대표적으로는 방산 및 군수 산업, 에너지 기업, 안전자산 관련 회사들이 해당합니다.

    방산업체들은 군사비 지출 증가에 따라 수주와 매출 확대가 기대되며, 레이시온, 노스롭 그루먼, 보잉, 록히드 마틴 같은 미국의 주요 방산 기업들이 대표적입니다. 또한 전쟁 장기화와 원유 공급 차질 우려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 엑손모빌, 셰브런 등 대형 석유 및 에너지 기업들의 실적 개선 가능성이 큽니다. 에너지 관련 회사들의 경우 특히 중동 지역에서의 원유 생산 및 수송 차질 걱정이 심화될 때 강세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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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에서 장기화되서 좋을 기업은 없습니다만 전쟁 이후 급등하는 종목들은 당연히

    방산 쪽과 건설업, 전기, 시설장비 기업들이 될 것 입니다.

    일단 다시 복건해야되기 때문에 필요한 것들이 무엇이 있을지에 대하여 고민하시면 어느정도 답이 나오실겁니다.

    물론 그렇다고 다 오르는 것은 아니며 기업이 채택이 되지 않으면 오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화가 된다면 결국 에너지관련 기업이 1순위로 수혜가 예상되며, 그다음은 LNG와 관련된 조선업종 마지막으로 상사기업이나 방산기업도 결국 수혜가 예상됩니다.

    우선 미국과 이란전쟁이 장기화가 된다면 현재 중동에서 국내의 무기 수요와 입찰문의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 수주내역이 빠르게 증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중동의 여러국가로부터의 수주계약증가로 인하여 방산기업은 다시한번 레벨업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현재 가장 큰 문제는 바로 호르무즈해협의 봉쇄로 인한 공급망 불안과 이로 인해서 새로운 운송 대체경로가 요구가 됩니다. 그러면 이경우 평균적으로 항송 운송거리가 증가하게 되므로 선사들의 조선 수주가 증가할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서 국내의 조선업들이 수주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이번에 천연가스가 문제가 되면서 동아시아 국가와 그리고 동남아와 남아시아 국가들이 중동에서 천연가스대란으로 에너지 위기가 봉착해있고 결국 이로 인해서 북미나 다른 국가로부터의 LNG수요가 선박이 늘어나고 LNG운송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이런 화석연료의 가격이 급증하면서 향후 대체에너지의 개발 수요가 증가할것이며 이런 위기로 정부차원에서 발주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현재 ESS나 원전 태양광 풍력등이 수혜가 예상되며 특히 가장 빠르게 진행되는 태양광과 ESS 그리고 원전을 주목하셔야합니다.

    마지막으로는 국내의 주요 상사기업들의 업스트림의 여러 화석연료 광구지분투자가 활발해질것이며 이에 대한 수혜와 에너지광구 지분투자가 증가할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