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직거래를 하는데 만나서 가격을 좀만 내려달라고 하면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예를 들어서 20만원짜리 제품을 판매하는데 거리도 가까운 사람이 산다고 하더군요.

근데 만나니까 1만원만 네고 해달라고 하는데 이렇게 중고직거래를 하는데 만나서 가격을 좀만 내려달라고 하면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중고거래를 할때 가격을 정해놓고 만나는게 보통이고 당연한데요

    간혹 만나서 가격을 조금 깍아달라는 사람들도 있긴하더라구요^^;;

    저는 일단 거절하는데요

    거절하면 그냥 사가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코모도왕도마뱀233입니다 질문에답변드리겠습니다 원래 중고 거래할 때 만나서는 가격을 흥정 안 하는게 상도덕입니다 만약에 당근이라고 치면 그 전에 채팅 같은 걸로 흥정을 해야지 만나서 흥정을 해 달라고 하면 저 같으면 절대 안 해 줄 것 같습니다

  • 진기한딱따구리139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중고 거래할 때는 만나기 전에 가격을 다 정해 놓고 만나는 건데 만나자마자 가격을 조정해 달라고 하면 저 같으면 절대 안 해줍니다 그거는 매너에 어긋나는 행동이기 때문에 네고 같은 거를 해 주시면 안 됩니다

  • 저는 예전에 그런 사람들을 몇 번 겪다보니 판매글에도 아예 에누리 절대 사양한다고 적어 놓습니다. 충분히 가격을 저렴하게 내놔도 거기서 또 깎으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같은 품질에 이미 남들보다 훨씬 저렴한데도 판매자 입장은 생각을 하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전 그런 경우 절대 불가능하다고 말씀드리고 계속 에누리 해달라고 하면 거래 파기하고 차단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저도 그런 적 있어요. 금목걸이였는데 만나니까 자기 고등학생이라고 1만 원 더 깎아 달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거래하기로 한 금액도 제가 올린 가격에서 깎아준 거였는데 또 깎아 달라고 하니까 맘이 좀 상하긴 했는데 그냥 어쩔 수 없어서 그러라 했어요. 생각하고 보니 금방 가서 팔았으면 조금이라도 더 받았겠더라구요. ㅠㅠ 결론은, 저라면 그냥 깎아 줬을 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저도 당근에서 직거래를 많이 하는데요.

    주로 물건을 파는 입장.

    온라인상에선 아무말도 안하시던분이 막상 만나면 네고를 해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전 그냥 네고 해드리는편이에요. 어차피 내가 안쓰는 중고고 가격이 정해진건 아니라서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