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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치앙마이사랑

치앙마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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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이 SNS에서 다른 이성과 너무 활발히 소통하면 괜찮은 걸까요?

제 연인은 여러 SNS를 자주 합니다.

자기 사진이나 일상을 올리는 것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모르는 이성 계정에 들어가서 좋아요를 자주 누릅니다.

댓글도 적극적으로 남기는 편입니다.

사진이 잘 나왔다거나 멋지다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이 정도면 그냥 소통이라고 생각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댓글로 할 수 있는 말을 굳이 DM으로 보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부분이 계속 마음에 걸립니다.

그래서 불편하다고 말해본 적도 있습니다.

연인은 단순한 온라인 소통일 뿐이라고 말합니다.

아무 감정은 없다고 합니다.

그래도 저는 괜히 신경이 쓰입니다.

연애를 하면서 이런 상황을 제가 이해해야 하는 건지 고민됩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모두의마블333

    모두의마블333

    연인이 다른 이성과 과한 SNS 소통을 하면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도 많습니다.

    감정 문제가 아니라도 상대가 불편하다면 조절하는 것이 관계에 도움이 됩니다.

    서로의 기준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합의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12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아무리 실제 대면해서 소통하는 것이 아닌

    sns 온라인 상에서의 소통이라도

    이성과 너무 잦은 대화를 하거나 하면

    연인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며

    이런 것은 최소한으로 해야 할 것입니다.

  • 이해할 수 없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댓글까지는 괜찮습니다.

    DM부터는 어떤 내용이 오갈 지 모릅니다.

    더군다나 연인이 불편하다고 이야기 했는데 귓등으로도 안듣는다? 더 완고하게 이야기하세요.

    이건 신뢰문제에요.

    괜한 오해가 생길 수 있는건 자제할려는 태도가 필요한데

    애초에 맞출 생각도 안하니 문제입니다.

  • 정말로 다른 의도가 없고 그저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함이라고 할지라도, 자신의 남자친구/여자친구가 이를 신경쓰여 하고 불편해한다면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귀는 사람이 있을 때는 상대방이 싫어할 행동은 애초에 하지 않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님의 글을 읽어보니, 작성자님의 애인분께서는 변할 마음이 없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은 내가 바꿀 수 없다'는 말이 있지요.

    그렇다면 작성자님이 선택할 수 있는 방향은 다음 두 가지인 것 같습니다.

    1. 내가 변한다. 즉, 그 부분에 대해 내려놓고 포기한다.

    2. 이 관계를 정리한다.

    두 분의 관계에 대해 다시금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고 1번을 선택할지, 2번을 선택할지 결정하시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뭇 남성 인스타 들어가서 좋아요 누르는 것

    그렇다고 치십다.

    하지만 굳이 DM을 보낸다 좀 상식 밖 입니다.

    우선은 여자친구에게 이러한 행위는 조금은 옳지 않은 것 같아 라며 말을 전달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차친구 반응 및 생각이 뭐가 어때서 라는 부분이 크다 라면

    제 생각은 여자친구와 계속 만남을 이어가는 것에 대해 다시 함 진중하게 생각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연인끼리 그런 감정을 느끼는 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서로 남들보다 깊다고 생각하고, 그러기 때문에 하나의 행동에도 크게 거슬릴 수 있다고 봐요. 그렇지만 연인 분도 개인의 자유가 어느정도는 있기 때문에 너그러히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되며, 너무 선이 넘는 다고 생각되면 간단하게 그런 문제에 대해서 조금 대화를 나누어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 엥 그건 좀 그렇네요 지금 사귀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굳이 다른 이성들 sns들어가서 좋아요를 누른다라 sns하는거

    자체야 뭐라 할 수 없는거지만 이성 sns만 찾아 들어가서 좋아요를 누른다는건 현재 사귀고 있는 질문자님을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고 할 수 있어요 사람의 심리상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 있으면 다른건 신경이 안쓰이기 마련이지만

    다른 이성을 신경쓰는거 보면 이건 질문자님을 그 분이 엄청 좋아하는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 연인이 어떤 삶을 살아온지 모르겠지만 이건 좀 대화를 해서 맞춰가는게 좋을거같아요 댓글 좋아요는 sns는 관심을 주고받고자 하는곳이라 이해를 할수있는데 개인적 연락인 dm을 하는건 연인에 대한 존중이 없다고 보여요,,, 말씀하신대로 굳이? 싶기도 합니다 아무감정없이 소통만 하는거다? 자기 감정만 중요한가요 상대방이 싫어하는 감정을 느끼는건 고려를 안해주는거같네요,,, 연애는 한쪽만 이해해주고 한쪽만 상처받는게 아닙니다 맞춰가면서 하는거죠 “댓글 좋아요 정도는 내가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 연락하는건 내가 질투가 난다 그시간을 나한테 써줬으면 좋겠다”라는 식으로 대화해보세요! 

  • 제가 생각해도 과하긴 하네요

    충분히 자신의 생각을 예기했는데도 계속한다면 존중해주지 않는것에대해 마음이 상하신 상태인거네요 SNS때문에 상처받은것이 아니라 존중해주지 못한것에 상처를 받으신겁니다. 이런 솔직한 감정의 표현도 해보시기 바랍니다

  • 모든 사람은 내 연인이 다른 이성과 메시지 보내거나 받으면 신경 쓰이는게 너무 당연한데 불구하고 연인은 알아주지 않고 단순하게 받아들이면 다툼의 여지도 있습니다. 만약 연인이 계속해서 다른 이성 SNS 소통하면 믿고 받아주거나 반대로 신경 쓰이면 헤어질 각오하고 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신뢰관계 매우 중요한데 앞으로 그런 부분으로 신경쓰이고 스트레스 쌓이면 결국 폭발하고 크게 다투며 헤어질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