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인이 다른 이성과 찍은 사진을 자주 올리면 제가 예민한 걸까요?

여자친구가 인스타에 남자 지인들과 함께한 사진을 자주 게시합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넘겼지만 시간이 갈수록 마음이 불편해집니다.

워낙 주변에서 관심을 많이 받는 사람이라 더 신경이 쓰입니다.

괜히 말을 꺼냈다가 속 좁은 사람처럼 보일까 걱정됩니다.

그렇다고 아무 말 없이 넘기기에는 제 감정이 계속 걸립니다.

어떤 식으로 대화를 시작해야 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불편함이 반복된다면 예민함으로만 치부할 문제는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사진 자체보다 그로 인해 느끼는 감정입니다.

    비난보다는 불안한 마음을 중심으로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의 의도와 생각을 먼저 들어보는 태도도 필요합니다.

    서로의 기준을 맞추는 과정이 관계를 안정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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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절대로 예민하지 않으세요 정상적인 겁니다 자주 라는게 얼마나 자주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만

    이성과 찍은 사진을 올려도 많은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면 당연히 저 같아도 불편하게 느껴지고 서운한 감정이

    들겠죠 물론 믿긴 믿죠 그런데도 계속해서 이성이랑 사진을 찍는다는건 이성과 만남을 가진다는 뜻이기도 하니까요

    불안한 감정과 불편한 감정이 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당연한 거고요

  • 안녕하세요. 배우자가 이성 친구의 사진을 같이 찍은 것을 계속 올린다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상대방이 그것에 대해서 계속 신경 쓰고 그러면 관계가 오래 지속될 수 없으므로 솔직히 대화를 나누는 게 좋아 보입니다.

  • 아무래도 그런 모습을 보이게 되면 의심을 할 수밖에 없게 되겠죠 남녀 사이에 친구라는 거 자체가 시간이 흐르게 되는 없어지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죠

  • 마음에 담고 만나기에는 너무 힘드실거 같아요. 한번쯤은 이야기하고 넘어가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소극적으로 하지마시고. 적극적으로 이야기 하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