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친구가 SNS에 우리 사진을 너무 자주 올리는데 부담스러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연애 초반에는 저도 기분 좋고 좋았는데, 요즘 여자친구가 저랑 찍은 사진이나 데이트 장소를 너무 자주 올립니다.

심지어 태그도 다 걸고 공개 설정이에요.

저는 좀 사적인 걸 올리는 게 부담스럽고 회사 사람들도 보는데 민망할 때도 있거든요.

그렇다고 올리지마라고 말하자니 섭섭해할 것 같고… 어떻게 말하면 기분 안 상하게 조심스럽게 전달할 수 있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2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사랑받는 기분을 표현하는 방법이 sns일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방식을 갑자기막으면 섭섭하수 있을것같아요.

    니가 올려주는거 나도 좋아하지만 우리만의 비밀스러운 사진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면 애정은 지키면서도 선을 긋는 효과가 있습니다.

  • 여자친구의 sns 공개빈도를 줄일려면 단순히 그만올려가 아니라 대안을 제시해 주는게 효과적입니다.

    예를들어 사진은 같이보고 우리만볼수있게 간직하자, 한달에 한두번 올리면 더 특별할것같다 처럼 제시하면 거절보다 훨씬 좋은 반응을 얻을수있을것같습니다.

  • 그럴때는 나도 우리사진 올려주는거 좋지만 회사사람들도 봐서 조금 민망할때가 있다 이런식으로 본인의 상황을 솔직하게 설명해주십시오.

    이렇게 하면 상대가 싫어서가 아니라 상황상 불편해서 라는걸 이해할수있어 서운함이 줄어들겁니다.

    그리고 비공개 계정이나 스토리위주로 공유하는 절충안을 제안하는 것도 좋습니다.

  • 여자친구분이 사진을 자주올리시는건 애정표현일 수 있지만 질문자님이 부담을 느끼신다면 조심스럽게 의견을 나누는게 좋습니다.

    가볍게 우리 추억은 나만 간직하고 싶은것도 있어 라며 사적인 사진은 비공개로 하거나 일부만 공유하자고 제안하면 기분을 덜상하게하면서 의사를 전달하실수있을거에요.

  • SNS가 사생활이 너무 많이 공개되는경우도 많이 있는데 문제가될수도있는것같아요

    특히 연인관계에서 그렇게 공유되면 너무 싫을것같은데 여자친구에게 개인적인 내용이나 만날때의 내용은 제한적으로 공유하는것에대해 이야기해보는게 좋겠네요

  • 돌려 말하는 것보다 솔직하게 현재 상황과 작성자님의 마음을 이야기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데이트하면서 우리 잘 나온 사진들을 기록겸 SNS상에 올리는 것은 나도 좋아. 그런데 그 빈도수가 너무 잦다 보니까 가끔은 민망할 때가 있어. 더욱이 나는 회사 동료들하고도 SNS 친구가 되어있어서 회사 사람들도 우리의 모든 게시글을 본다고 생각하니 조금 불편할 때가 있어. 우리 사진 올리는 빈도수를 좀 줄여보는 건 어떨까? 아니면 우리 둘이 관리하면서 둘만 볼 수 있는 계정을 따로 만들까?‘ 하고 이야기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참 난감하네요 올리지 말라고하면 분명 여자 친구분께서 섭섭해 할것 같은데.. 최대한 사진을 안 찍는 방향으로 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 이 글 작성자님이 불편하게 느끼신다면 여자친구한테 얘기해야 합니다

    둘만이 간직하고픈것도 있다고요

    더구나 직장생활을 하고 계시다면 회사동료들 이목도 있으니 사생활을 조금만 노출 하자고 전해 보세요

  • 질문자님의 여자친구가 남자친구와의 좋은 추억을 주변에 알리고 싶으신가 봅니다.하지만 그런 부분이 다소 부담이 되신다면 sns에 사적인 사진을 많이 올리는 게 부담이 되신다면 일부는 비공개로 올리면 어떨지 여자친구에게 얘기해보세요.

  • 여자친구의 입장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자랑처럼 하고싶을 때도 있겠죠. 그렇다고 사진을 함부로 동의없이 올리는건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 리그램만 안하면 괜찮을 거 같습니다! 여친에게 본인의 상황을 말하면 여친도 이해해줄거에요. 서로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보면 될 거 같아요.

  • 이것은 SNS를 좋아하고 덜 좋아하는 취향사이에서 발생하는 문제라고 하겠습니다...

    • 그러나 기본적으로 SNS에 여러가지 활동 및 사진을 올리는 성격이 밝고 건강한 성격이라 할수 있으므로 이를 괜히 부정적인 의견을 주어 망칠필요는 없겠습니다... 본인은 조금 이런 것이 익숙치 않더라도 여친인 동안은 할수없다고 생각하고 암말 안하는 것이 해답입니다!!!

  • SNS를 잘쓰면 좋지만 뭐든 과하면 독이되는경우가 있습니다 SNS에올리는 심리는 인정받고싶거나 타인에관심칭찬 에 길들여지면서 앨범처럼기록 하고싶은경우 입니다

    순수하게 여자친구분은 커플이야기를 추억으로 기록하고싶은 마음도 있기때문에자주올리고 피드백을 받고싶어하는것같습니다

    과한것이 문제가되는 이유는 사생활침해 악용범죄가 많은것도 있고 남자친구분께서도 불편함을 느끼신다니 여자친구분과. SNS관한 개인적인 부분을 다른예를 제시하면서 공유범위를조절하고 의논 하는것이 맞다고생각됩니다

  • 솔직하게말하는건어떨까요

    회사사람들이 보는게 민망하니 적어도 얼굴이 나오지않은사진들만올리고 얼굴이나오는거는 비공개로하면안되겠냐구요

  • 회사 사람들이 우리 얘기 하는게 별로 좋지 않다고. 좋게 말해주시는건 어떠신지요! 그럼 이해 할 수 있는 상황이기도 하니까요!!!

  • 상대방을 좋아한다는이유로 내게 남친이 있다는 과시로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상대방 배려는 전혀없는 sns는 엄격한 사생활피해입니다

    사귄다는 이유는 안됩니다 경고와 함께 팩트를 대화로 풀어보세요 생각이란게 있다면 화낼 이유가 없겠죠

  • 이럴 때는 솔직하고 부드럽게 이야기하는 게 좋아요.

    "우리 사진 너무 자주 올리니까 좀 부담스럽고, 회사 사람들도 볼까 걱정돼서 말하는 건데,

    우리 둘만의 소중한 순간은 가끔만 공유했으면 해"라고 조심스럽게 말하면 기분 상하지 않게 전달할 수 있어요.

    중요한 건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면서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거니까,

    부담스럽다는 마음을 솔직히 전하는 게 가장 좋아요.

  • 섭섭해 하더라도 말을 분명히 하는게 맞습니다. 여자친구에게 사진 중에 가장 잘 나왔다고 생각하는 1~2장 정도 올리는 게 어떠냐고 말을 해야 알아 듣고 적당한 선에서 합니다. 지금 느끼는 감정 회복되지 않으면 앞으로 안 좋은 감정이 계속 생기고 결국 터지게 되어 있습니다.

  • 사랑하는 사람이 좋아하는거라 참아야하나 vs 말을해야하나 고민이신거 같은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여자친구가 올리는거에 그렇게 신경을 안쓰는 편이라 좋아하는거 많이 하나는 주의거든요. 근데 스트레스가 있으시다면 여자친구분에게 가볍게 올리는게 싫은게 아니라 주변사람들이 같아 보면서 좀 신경이 쓰인다고 이야기해보세요. 남자친구가 스트레스를 받는다는데 뭐라도 하겠죠.

  • 그냥 편하게 하시면될것 같아요.

    ''우리 이쁘게 만나는거 사진으로 올리는건 좋은데 지인들만 볼수있게 설정하는게 어떨까? 요새 도용부터 시작해서 개인정보에 민감한 시기라 전체공개보다는 그게 나을것 같다''는식으로 살살 타일러보세요.

    그럼 여자친구도 이해해줄거에요.

    전체공개인게 부담스러운신거잖아요?

    아무쪼록 원만히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이쁜사랑하세요.

  • 부담스러우니 사진 올릴 때 공개 범위를 조절해줄 것을 조심스럽게 이야기해 보시지요.

    서로의 마음을 존중하는 톤으로 솔직하게 말하면 상대방도 서운해 할 일이 아니구요.

    대화를 하는 분위기와 타이밍을 잘 선택해서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내시기를 바랍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여자친구분이 질문자님을 너무 사랑하시나봐요 그래서 sns에 올리는것이고 남들에게도 자랑을 하고 싶어 하는거 같은데.. 섭섭하지 않게 그냥 참는게 가장 좋고 아니면 너무 많이 올려서 너무 부끄럽다 조금만 올려달라 내 얼굴 잘생기게 나온것만 올려달라 이렇게 해보세요 못생긴 얼굴 올리니깐 너무 슬프다 이러시면 웃으면서 몇개는 덜 올려주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