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 우리나라는 어떤 외교를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어짜라구요입니다.
미ㅡ중 무역전쟁 그리고 우리나라 국내 정치의 혼란함 속에서 경제성장율 수치가0%대를 전망하는 의견이 나오는데요.
앞으로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어떤 외교를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중국 사잉에서 한국이 취해야 할 외교는 매우 섬세하고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어느 한쪽을 택하기보다는, 국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균형 잡힌 외교를 추구해야 합니다. 북한의 위협이 여전한 상황에서 굳건한 한미 동맹은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필수적입니다. 군사 협력,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안보 협력을 더욱 강화해야 합니다. 중국은 여전히 한국의 최대 교역국이지만, 미중 갈등 심화에 따라 공급망 불안정, 무역 제재 등의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동남아시아, 인도, 유럽 등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경제 협력 파트너를 다변화하여 특정 국가에 대한 경제 의존도를 줄여야 합니다. 첨단 산업 분야에서는 기술 자립도를 높이는 노력도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우리나라의 외교에 대한 내용입니다.
어쩔 수 없이 어느 한쪽 편을 드는 순간 우리는 쪼그라들 수 밖에 없기에
정확한 핑퐁 외교, 왔다리 갔다리 하는 외교,
중간에서 줄을 잘 타는 외교를 해야 살아남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의 최대 수출국은 미국과 중국입니다. 두 나라 사이의 갈등에서 한국의 입장이 매우 애매한 상태입니다.
양국이 원하는 수준을 정확히 파악한 후 이를 활용하여 최대 이익이 낼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중국 모두 우리나라의 무역교역 대상국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국가들이기 때문에 어느 한쪽 편만 들어서는 우리나라 수입, 수출 경제 부분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때문에 줄타기 외교, 균형잡힌 외교 정책을 펼칠 수 밖에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친구를 예를들면 적당한 거리를 두며 여럿이 있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외교란 그런것이겠지요 척지지않고 적당히 미온적인 관계, 누가 누구편을 들고 끌려다니지않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