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차이는 12살 넘게 나는데
얘기하다가 중간중간
“~했어.
~해.”
와 같은 말을 좀 심하게 많이 합니다.
본인은 나름 반존대 느낌으로 한다고 하는데
듣는 저는 빈도수가 늘어나고 한문장에 들어가는 반말수가
연속으로 2,3개를 넘어가니 귀에 거슬리고 기분이 나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