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유는 칭기즈 칸의 무덤을 옮기는 과정에서 마주친 살아있는 모든 것을 몰살시켰는데, 칭기즈 칸의 무검은 묻은 후 파헤쳐지는 것을 막기 위해 기병대가 수없이 짓밟음으로써 무덤을 평지로 만들어 아무도 찾을수없게 했고, 돌아온 기수들도 미리 준비해둔 자들에 의해 몰살되었다는 설
칭기스칸이 묻힌 곳은 그가 태어나고 자란 오논강이라는 설과 알타이산이라는 설 등 여러 얘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마르코 폴로는 그의 무덤이 부르한 칼둔이라는 곳에 있다고 기록했는데 정확히 어딘지는 역시 논린거리입니다. 심지어 무덤 위로 강이 흐르게 했다거나 무덤 위에 숲을 만들었다는 전설도 있습니다. 칭기스칸은 왜 자신의 무덤을 숨겼을까 이는 자기가 일궈낸 제국을 지키고자 하는 바람때문입니다. 유목민들에게는 땅을 빼앗긴다는 의미는 없었고 자신의 조상의 무덤을 지키는 것이 마지막 보루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 까닭에 화려하고 웅장한 무덤이 아니라 소박한 무덤으로 만들었을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