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세상에 별사람이 다 있습니다. 질문자님이 잘못하신 게 전혀 없는데도 그런 일을 겪으셨다니 참 속상하시겠네요. 사실 그런 사람들은 본인의 화를 조절하지 못해서 만만해보이는 사람한테 화풀이를 하는 비겁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체구가 작고 위협적이지 않다는게 욕을 먹을 이유가 될수는 없는데 그 사람이 정말 못된 심보를 가진것같습니다. 그냥 운이 나쁘게 이상한 사람을 마주친것뿐이니 너무 본인 탓을 하거나 위축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부류는 언젠가 임자 만나서 큰코다칠 날이 올겁니다. 힘내시고 오늘 맛있는거 드시면서 기분 푸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