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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근엄한교수님

지나치게근엄한교수님

24.07.10

선생님 선물 사는 상황인데 돈을 꼭 내야하는지로 싸웠습니다

학급 친구들이 이번 학기만 하지고 정년퇴직 하시는 부담임쌤을 위해 케이크 약 7만원짜리를 사자고 갑작스럽게 연락이 왔습니다. 7~8명이서 이야기를 해서는 3000원씩 내라고 통보를 하였습니다. 그러고는 부담스러운 사람은 이야기를 하라고 했어요. 그 상황에서 전 갑자기 돈을 내라는 투와, 듣지도 못한 이 상황에 돈도 없는 상황이고, 쌤을 좋아하는 하는 것과 돈까지 내야하는건 다른거 같다고 하기 싫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근데 저보고는 사진과 같이 저렇게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사실 소수의 인원은 모두가 하자니까, 하는 애들도 있을텐데 이걸 고려하지 않는 상황이 잘못됐다고 생각했는데 어떤 친구는 암묵적 동의가 있으니까 제 잘못이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전 그럼 동의를 안한 이들은 어쩌냐? 걔네도 동의한걸로 치냐.라고 하니까 들을 생각이 없네, 라면서 가라고 하더라고요. 누가 잘못한건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굳센스컹크116

    굳센스컹크116

    24.07.12

    요즘 학교 선생님께 선물하는거 신고 들어가면 감사 나올수 있습니다.

    김영란법에 걸립니다.(청탁) 그러니 케이크라도 선물하면 안됩니다.

    정말 성생님께 감사드리고 고마우시면 편지나 롤링페이퍼를 쓰서 드리세요,

  • 선물은 마음에서 우러나 감사의 표시로 전달해야합니다. 그래야 받는 사람도 고맙게 느끼고요. 퇴직하시는 선생님이 볼때, 자신은 생각지도 않았는데, 바라지도 않았는데, 제자들이 자신에게 줄 케잌 때문에 갈등이 있다면 얼마나 속상하시겠습니까? 케익 받고 싶지도 않을 것입니다. 선물을 추진하는 친구들이 전체의 이야기를 들어보지 않고 일방적으로 한것 같기는 하네요. 부담스러우면 참여하지 말랬다니, 그렇게 하세요. 그리고 친구들과의 오해는 만나서 조용히 풀어가세요.

  • 아무리 의도가 좋은 일일지라도 그 일(선물사는일)을 하는 과정에서 구성원들모두 동의를 하지않는다면 받으시는 분또한 마음이 좋지 않을것 같네요 통보식으로 돈을 내라고 했다면 아무리 적은 금액일지라도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마음에내키지 않는다면 참여하지 않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선물이라는 거 자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고 여유가 있을 때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글쓴이님 말에 동의하고 조금 강압적으로 얘기하지 않았나 싶어요

  • 타인에게 정중하게 부탁하더라도 상대방은 관심이 없으면 강요처럼 생각할 수 있습니다. 공지 후 답이없거나 싫다는 사람을 제외하고 선물하시면 됩니다.

  • 질문자님 일단 선물이라는것은 자신이 마음에서 스스로 선울을 하고 싶다는 생각과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자신은 하고 싶은데 타인의 강요에 따르는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친구들에게 나는 하기 싫으니 너희들 끼리 하라고좋은 말투로 하세요.

  •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질문드린 답에 답변 드린 글이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추최한 친구가 충분한 상의없이 독단적으로 말과 행동이 있네요 쉽게 말하겠습니다. 우선 다 모여서 대화가 먼저이고 차후 서로간 의견 맞을때 실행되어야 하네요

    돈보다 말하는게 잘못이네요

  • 사실 돈이 비싼것도 아니고 같이 모아서 사는게 나쁘지는 않으나 친구의 방법이 잘못되었따고 생각합니다. 우리 서로 같이 협조해서 선생님 기분 좋게 하자는 말투로 좋게좋게 가야 하는데 명령조로 나오니 글쓴이님이 화가 나신것 같습니다. 친구가 경솔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