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선생님 선물 사는 상황인데 돈을 꼭 내야하는지로 싸웠습니다
학급 친구들이 이번 학기만 하지고 정년퇴직 하시는 부담임쌤을 위해 케이크 약 7만원짜리를 사자고 갑작스럽게 연락이 왔습니다. 7~8명이서 이야기를 해서는 3000원씩 내라고 통보를 하였습니다. 그러고는 부담스러운 사람은 이야기를 하라고 했어요. 그 상황에서 전 갑자기 돈을 내라는 투와, 듣지도 못한 이 상황에 돈도 없는 상황이고, 쌤을 좋아하는 하는 것과 돈까지 내야하는건 다른거 같다고 하기 싫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근데 저보고는 사진과 같이 저렇게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사실 소수의 인원은 모두가 하자니까, 하는 애들도 있을텐데 이걸 고려하지 않는 상황이 잘못됐다고 생각했는데 어떤 친구는 암묵적 동의가 있으니까 제 잘못이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전 그럼 동의를 안한 이들은 어쩌냐? 걔네도 동의한걸로 치냐.라고 하니까 들을 생각이 없네, 라면서 가라고 하더라고요. 누가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