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아마도풍부한잣나무
모기도 소리없이 다닐수가 있나요??
보통 날아다니면 윙~ 윙~ 하잖아요
귀에 맴도니까 잠결에 휙휙 모기 잡으려고 모기한테 위협을? 가하게되면 얘네도 조용히 소리없이 다닐까요?
꼭 그렇게 하고나면 소리가 안들리더라구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모기의 소리는 모기가 의지를 가지고 내는 소리가 아니라 비행을 위한 날갯짓에서 발생하는 마찰음입니다. 모기는 초당 약 500회에 달하는 빠른 속도로 날개를 흔들기 때문에 구조상 소리 없이 날아다니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손을 휘둘렀을 때 소리가 끊기는 첫 번째 이유는 위협을 느낀 모기가 벽이나 천장에 붙어 비행을 멈췄기 때문입니다. 모기는 공기의 흐름과 미세한 진동을 감지할 수 있어 위험 요소가 접근하면 비행을 중단하고 숨는 본능이 있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손을 휘두르는 과정에서 발생한 바람의 영향으로 모기가 멀리 튕겨 나가 귀에서 멀어졌기 때문입니다. 소리의 크기는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므로 모기가 불과 1~2미터만 멀어져도 사람의 귀에는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게 됩니다.
모기가 귀 옆을 날아다니니 윙~ 소리가 들리죠.
모기 날개 마찰음 소리가 들리는 것이니 손으로 위협을? 가하면
감각적으로 공기의 흐름의 변화로 위기를 인지하고 근처에 숨어서 날지를 않으니
잘 보이지도 않고 귀 근처에 없으니 소리도 안들리니까 조용해 지는거죠.
눈에 보이는 곳에 착륙을 했다면 가볍게 얼른 잡아주시면 되고 ....
소리가 안들려도 잡지 않으면, 귀에서 먼 다리쪽으로 (상대적 위협이 적은) 이동해서
소중한 피를 빨게 될테니 소리 들리면 꼭 잡아주는 것이 답이고
전기매트 등을 설치 안했으면 조치를 취하고 맘편하게 쉬어야겠죠.
모기는 날면 어쩔 수 없이 소리가 납니당!! 마치 사람이 움직이다 보면 뼈에서 뚜둑소리나는 것처럼 컨트롤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소리가 안나는건 아마 위협때문에 잠시 질문자님에게서 거리를 두었거나 이미 질문자님 몸 어딘가에 앉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기가 소리 없이 날라 다니지는 않을 겁니다. 날개를 움직여 날아 다녀야 하기 때문에 미세하게라도 소리가 나기는 할겁니다. 방안에 모기가 돌아 다니다가 모기한테 위협을 가하면 잠시 조용해 지는 이유는 아마도 모기가 어딘가에 붙어서 움직이지 않고 있기 때문에 조용한 걸껍니다. 그러다가 다시 잠잠해 지면 다시 어딘가에서 윙윙 거리는 모기 소리가 나기도 합니다. 저희 집에서도 가끔씩 모기가 출몰하는데 밤에 잠을 자다가 모기 소리에 잠을 깨기도 합니다. 저는 잘때 모기 매트를 키고 잠을 자는 편인데 가끔 새벽에 모기 소리에 잠을 깬적도 몇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