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털 점퍼 숨이 죽은거 같은데요 점퍼를 좀더 빵빵하게 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수선실에서 혹시 수선이 가능한가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똘똘한살모사89입니다.
오리털 패딩같은 의류는 입다보면 숨이 죽습니다.
오리털 패딩을 방석같은 곳에 놓고 빈페트병으로 두드려 주시면 다시 부풀어 오릅니다.
가정에서 세탁 후에 숨이 죽었을 경우에도 동일한 방법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슬기로운상괭이105입니다.
오리털 점퍼를 더 빵빵하게 하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습니다
더 많은 거치기와 안장을 추가하여 점퍼의 볼륨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보다 굵은 패브릭을 사용하여 점퍼의 두께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점퍼에 추가적인 채우기 재료를 넣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한고양이268입니다. 패딩은에 오리털의 부피가 줄었다고 생각되면 패딩을 손으로 툭툭 쳐서 안에 오리털사이의 공기가 생기게하여 펴지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독한일개미입니다.
구입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충전재가 들어간 겨울 의류는 숨이 죽습니다.
숨을 그나마 살리는 방법은 드라이 크리닝밖에 없긴 한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숨은 점차 줄어들어요~
안녕하세요. 참새의하루입니다.
충전재를 보충해준다는수선실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숨이한번죽은것을 되살리기는 어렵고 새로 사는것이 현명할것같네요.
안녕하세요. 밤새우는귀뚜라미158입니다.
이미 숨이 죽은 점퍼는 복원은 힘들어요.
그나마 건조기에넣고 패딩케어모드로 돌리면 조금은 더 빵빵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