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이가 중학생이 되더니 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통 대화를 안 하려고 합니다.

아이가 중학생이 되더니 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통 대화를 안 하려고 합니다. 무슨 말을 걸어도 '어', '아니', '몰라'로만 일관하는데, 사춘기 자녀에게 잔소리처럼 들리지 않게 다가가 대화를 물꼬를 트는 대화 기술이 알고 싶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중학생 아이 사춘기 찾아오면 인격이나 성향 형성되는 시기이며 본인 스스로 수 많은 감정 발생하기 때문에 시시때때 감정 변화 많이 일어나서 그런 반응 보이는데 많은 관심 가지지만 어느정도 방관도 필요한 시기입니다. 아이가 대화 자체를 아예 안 하는게 아니라 그래도 간단하게 대답한다면 오늘 학교 어땠어? 날씨 더운데 공부 한다고 수고가 많네 식으로 물어봐주고 자세한 답변 하지 않고 단답 하는게 그래도 관심 있는 행동입니다. 그래서 자세한 대화 보다는 안부 묻는 정도로 물어보고 답변 들으면 다시 자세하게 묻지말고 한번 들은 것으로 끝내고 나머지는 아이 자유시간 주는것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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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 이유는 나이를 먹으면서 정신이 성장하고 혼자 생각할 시간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대화를 안 하려고 하면 억지로 대화를 시키지 마시고 대화를 안 하면 됩니다.

  • 중학생 사춘기 아이가 문을 닫으면 부모님 마음은 참 답답하고 서운하시죠?

    한때 제도 그걸 격어 본 초딩을 둔 학부모 예요

    아이학교 상담 선생님이 저에게 조언 했던 내용 그대로 한번 해보세여 (우리 아이에겐 효과가 있었어요)

    일단 먼저 질문하지 말고 보이는 대로 그냥 말해주는 거예요

    오늘 학교 어땟어? 같은 질문은 아이에게 숙제처럼 느껴져서

    멀라 라는 답이 나오기 쉬워요

    대신 오늘 날씨 디게 덥더라 오느라 고생했어, 피곤해 보이는데 얼른 쉬어 처럼

    아이의 상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는 말로 시작 해보세요

    부모가 나를 캐묻지 않고 편하게 해준다고 느끼면, 아이도 마음의 빗장을

    조금씩 풀고 먼저 말을 건네기 시작할 거예요

    공부해야지, 학원가야지, 씻어야지, 밥 먹어야지 등등 이런 자극적인 말은 삼가해야 해요

  • 사춘기 시절에는 기다려주는게 가장 큰 어려움이고, 해야할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사춘기에는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행동하고, 말할때가 많아요~

    너무 많은 질문보다는 yes, no 대답이 가능한 질문들만해도 괜찮으니 기다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그냥 냅두는게 낫지 않나요?

    너무 그럴 때마다 자꾸 대화를 시도하고 그러면

    더 그게 오래 갈것같기도 하구요.

    오히려 가만히

    있으면 좀 ? 궁금헤하지않을까여

  • 사춘기에는 다그치거나 캐묻는 것보다는 아이의 말에 공감하면서 짧게 대화를 이어가는 게 좋겠습니다.

    평소에 함께 식사를 하거나 산책하는 시간을 만들어서 자연스럽게 대화 기회를 늘리고,

    아이가 먼저 이야기할 수 있도록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