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울 때 땀이 나는 것은 신체가 체온을 조절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반응이구요. 일반적으로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주위 온도가 약 30도 이상이 되면 땀이 나기 시작합니다. 이는 신체가 과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땀을 분비해 체온을 낮추려는 것이고요. 오늘같이 무더운 날씨에는 실내외 온도가 30도를 훌쩍 넘기기 때문에,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라고 하겠습니다. 제 방도 30도로 기록되지만 선풍기와 산바람에 시원해서 땀은 안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