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갈수록 귀하게 여겨지다보니까

자신의 아이를 데리러 나오는 부모님들이나

할머님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근데 사실 초등학교 입학한지 얼마 안된…

거면 좀 데려다주고 데리고 올만한데

그 후는 상관없지 않나요..? 초등학교는 먼 곳 배정이 잘 안되니까 궁금해서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음,,, 저 같은 경우엔 혼자 알아서 등하교 잘 했던거 같아요

    뭐 저학년 초반에는 데려다주고 데리고 올만하죠 그리고 아이도 혼자 적응하고 등하교 하는 법을 알아야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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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주위에 초등학교가 있다보니 학교 처음 들어가는 1학년생들도 초반에는 학부모들이 등교시 데려다 주는 경우가 많지만 어느 정도 시일이 지나면 혼자서 가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되는데요ㅡ 그때되면 학부모드을 보기기 함들었ㅎ어요

  • 아무래도 요즘은 아이들이 귀한 시절이기 때문에

    가까운 거리라고 해도 어른들이

    같이 아이를 학교로 등하교 시켜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으로 아이들이 귀한 시기이긴 합니다.

  • 요즘에 그러는 아이들도 있긴 하지만 고학년인데도

    픽업해주는 부모들도 계시더라고요 그리고 학교 끝나면 거의 다 학원 차가 데려가기 때문에 학교 끝난 뒤로 부모들이 픽업하는 경우는 많지는 않은것 같아요

  • 최근 초등학교 하교 시간에 부모나 조부모가 마중을 나오는 이유는 단순한 과보호나 거리의 가깝고 먼 문제 때문만은 아닙니다.과거와 달라진 현대 사회의 여러 환경적 변화와 안전에 대한 우려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안전 및 범죄 우려아동 대상 범죄: 유괴, 성범죄 등 강력 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과거보다 훨씬 커졌습니다.

    교통사고 위험: 학교 앞 스쿨존에서도 차량 통행이 많고 사각지대가 존재해 사고 위험이 상존합니다.

    낮은 치안 체감: 골목길이나 인적이 드문 구간에서 아이가 혼자 걷는 것을 기피합니다.

    복잡해진 이동 동선학원 연계: 학교 마친 후 집으로 직행하지 않고 학원 차를 타거나 다른 교육 시설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케줄 관리: 아이의 가방을 대신 들어주거나 다음 일정 장소로 안전하고 빠르게 이동시키기 위해 마중을 나옵니다.

    맞벌이 가정 증가: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조부모나 도우미가 하교 시간에 맞춰 아이를 인계받습니다.

    사회적 분위기와 소통동조 효과: 다른 부모들이 모두 데리러 오는 분위기 속에서 내 아이만 혼자 두면 소외감을 느끼거나 방치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유대감 형성: 하교 직후 아이와 만나 그날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을 대화하며 교감하는 시간으로 활용합니다.

    스마트폰 미소지: 저학년의 경우 연락 수단이 없어 직접 대면하여 확인하는 것이 부모 입장에서 안심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