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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세계 3대 영화제 중 칸 개최하는데 우리 영화 어떤 작품 초청 받았는가요?

세게 3대 영화제 프랑스 칸, 이탈리아 베니스, 독일 베를린 영화제인데 내일부터 칸 영화제 개최 된다고 합니다. 수 많은 영화 중 엄선해서 초청작으로 선정하는데 우리 영화 어떤게 있는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장 주목받는 부문으로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있습니다. 고립된 항구마을 호포항에 정체불명 존재가 나타나며 마을이 파괴될 위기에 처하자 주민들이 사투를 벌이는 SF액션 스릴러입니다. 그리고 연상호 감독의 군체, 정주리 감독의 도라, 최원정 감독의 새의 랩소디가 있습니다.

  • 칸 영화제 얘기 나오니까 한국 영화가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지도 같이 보게 되는 것 같아요 단순히 몇 편 초청됐냐보다 어떤 섹션에 들어갔는지가 더 의미가 큰데, 경쟁 부문이나 주목 섹션에 들어간다는 것 자체가 이미 작품성은 어느 정도 인정받았다는 의미라서 영화 팬들 입장에서는 꽤 중요한 소식이에요

    한국 영화는 예전부터 칸 영화제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보여왔고 특히 봉준호 감독이나 박찬욱 감독 작품들이 수상하면서 세계적으로 더 주목받기 시작했어요 그 이후로는 단순히 상을 받는 것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 영화나 신인 감독 작품들도 계속 초청되면서 범위가 넓어지는 흐름이에요

    최근 분위기를 보면 예전처럼 한두 작품만 주목받는 게 아니라 여러 스타일의 한국 영화가 동시에 초청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어서 한국 영화 자체의 스펙트럼이 넓어졌다는 평가도 있는 편이에요 스릴러, 드라마, 장르물, 독립영화까지 다양하게 올라가면서 존재감이 점점 커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이번 칸 영화제에서도 어떤 작품이 최종 수상까지 이어질지는 아직 모르지만, 초청 자체만으로도 이미 의미가 있고 앞으로 개봉 이후 반응도 꽤 궁금해지는 상황이에요 영화제 끝나고 나면 자연스럽게 국내 개봉이나 OTT 공개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서 관심 있게 지켜보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