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시댁 식구가 다단계 권유 전화가 자주 와서 임시차단을 했어요. 그래도 차단은 안 해야 하는 건가요?

자주 보고 한 건물에 살고 계시는 분이고 배우자의 형님입니다. 결혼해서 지금까지 좋은 아이템이 있다고 하시면서 매번 저한테 전화를 해서 이야기를 하십니다. 물론 선택은 제가 하는 거고 응하지는 않지만 그런 전화 자체가저로서는 정말 스트레스입니다. 그래서 밤에도 계속 전화를 해서 차단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남편에게 전화해서 차단했다고 했답니다. 이참에 인연을 끊고 싶을 정도입니다. 차단한 게 잘못인가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당연히 잘못이 아닙니다.
    오히려 본인의 정신 건강과 일상을 지키기 위한 당연한 선택이에요.

    가족이라 해도, 특히 가까운 시댁 식구라 해도
    반복적인 다단계 권유나 본인이 원치 않는 연락은 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상대방이 가족이라는 이유로 본인의 거절 의사나 불편함을 무시하고 계속 연락하는 건, 명백한 관계의 경계 침해거든요.

    게다가 밤에도 전화를 한다는 건, 시간 개념과 예의까지 없는 상황이니 더 이상 스트레스 받으실 이유가 없어요.

    남편분께도 솔직하게 말씀하세요.

  • 이는 무엇보다 진즉이 남편분이 가운데서 그 시댁식구의 지나친 행동을 잘 차단해주셨으면 일어나지 않았을 문제라 생각합니다.

    또, 남편분에게 전화를 했을때에도 남편분이 어떻게 행동하냐에 따라서 달라졌을텐데 남편분의 처신이 많이 아쉽네요.

    저였어도 진즉 차단을 했을 것 같습니다.

    아닌건 아닌거죠. 

    거절을 했는데 계속 다단계 권유하는 것도 잘못 된 거고, 

    무슨 밤낮 할 거 없이 시도때도 없이…

    전혀 예의도 배려도 없는 것 같아요.

    작성자님이 잘못하신 부분은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 다단게 권유를 한다고 전화번호를 차단하는것은 앞으로 보지 않겠다는 표시같습니다. 만약 앞으로 보지 않을거면 차단하시고 그렇지 않다면 권유하지 말라고 하세요

  • 차단 하는 게 맞는겁니다. 배우자의 형님이면 아주버님 되시는데 다단계 권유가 아니라 강요를 하는것으로 스트레스가 심하면 당연히 차단해야 합니다. 남편분에게 말을 하고 이참에 관계 정리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 다단계를 시도때도없이 지속적으로 권유한 시댁식구들이 잘못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면 단호하게 거절을 하시면 될 것인데,

    전화차단까지 한 것은 좀 지나쳤다고 보여집니다.

  • 돈벌이에 가족을 끌어 들이는것 자체가 잘못된 행동이죠.

    남편의 형님이면 아주버님이신가요?

    남편에게 고충을 말하세요.

    그정도 조치를 못해주면 남편으로써 빵점입니다.

  • 차단 잘 하셨습니다. 가족끼리도 해서는 안되는 일들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화 차단에 그치지 마시고, 좀 더 적극적으로 그와 같은 행동을 다시는 못하도록 조치를 취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차단 잘 하셨습니다 내가 스트레스 받으면 어차피 가정도 무너지고 다 무너집니다

    적당히라는 선을 넘었다고 판단하면 조치를 취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아예 물건을 팔지 않는 조건이면 차단을 푸는걸로 약속을 잡으세요

  • 안녕하세요.어쩌라구요입니다.

    다단계 한번 발들이면 빠져나오는게 쉽지않습니다.

    가족이라도 자꾸 다단계가입 권유전화를 한다면

    나자신과 가정의평화를 위해 차단하는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차단 잘하셨어요 예전에 이혼숙려캠프라는 프로그램에서 그런 사건이 있었는데 멀리 하라고 서장훈엠시님께서 말한적이 기억이 나네요 그런걸로 이혼을 하네 마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