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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사용하지 않아도 배터리 수명은 줄어드나요??

5년 전에 노트북을 신규로 구매했지만 잘 사용하지 않아서 방치된 상품이 있습니다. 오랜만에 필요해서 노트북을 켜보니 생각보다 배터리가 빨리 닳더라고요. 자주 사용하지도 않는데 배터리가 가만히 있어도 수명이 줄어드는 건지 궁금해서 질문남깁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노트북도 리튬배터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자연방전이 이루어지고 배터리 수명도 따로 존재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아무것도 안하고 켜놓았던 시간이 많으면 수명은 더 짧아지구요

  • 네, 노트북을 거의 사용하지 않아도 배터리 수명은 줄어듭니다. ㅎㅎ

    노트북에 들어가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사용 횟수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적으로 노화되거든요.

    그래서

    > 5년 동안 거의 안 썼는데 배터리가 금방 닳는다

    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배터리 수명에 영향을 주는 대표적인 요인은

    사용 기간(캘린더 노화)

    높은 온도

    장기간 완전 충전 상태 방치

    장기간 완전 방전 상태 방치

    등입니다.

    특히 5년은 배터리 입장에서는 꽤 긴 시간이에요.

    사람이 운동을 안 해도 나이가 드는 것처럼,

    배터리도 사용하지 않아도 조금씩 성능이 감소합니다.

    그래서 오래 보관할 때는 보통

    > 배터리를 40~60% 정도 충전한 상태로 보관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만약 지금 노트북이

    충전 100%인데 금방 50% 이하로 떨어진다

    전원 어댑터를 빼면 사용 시간이 매우 짧다

    면 배터리 노화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행히 노트북 자체는 멀쩡한 경우가 많아서,

    배터리만 교체하면 체감 사용 시간이 크게 회복되는 경우도 많고요.

    결론적으로는

    > 사용하지 않아도 배터리는 늙습니다.

    특히 5년 정도 방치된 배터리는 수명이 꽤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상태라면 이상한 현상이라기보다는 자연스러운 배터리 노화로 보는 게 맞을 것 같네요 ㅎㅎ.

  • 사용 안 해도 배터리는 자연 방전돼서 조금씩 줄어들긴 합니다

    다만 완전히 방전된 상태로 오래 방치하는 게 더 안 좋아요

    5년 된 노트북이면 배터리 노화도 어느 정도 진행됐을 가능성이 높고 가끔이라도 50퍼 전후로 충전해두는 게 좋습니다

    오랜만에 켰을 때 빨리 닳는 건 배터리 수명이 줄어서 그럴 수도 있고 충전 몇 번 반복하면 표시가 조금 안정되는 경우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