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이나 한국모두 주도주 중심의 장세이고 밸류에이션이나 이익성장 추정치가 코스피가 그리고 반도체섹터의 성장률이 매우 가파르기 때문에 이쪽으로 자금이 쏠리는것입니다. 특히 올해 전체이익추정치가 700조가 좀 넘을것으로 보이는데 반도체쪽이 550조에 육박할것으로 보이기에 당연히 시장이 이쪽으로 자금이 쏠리고 반도체 중심으로 시장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것입니다
하지만 코스닥시장은 밸류에이션이 1년 추정이기 기준 PER이 15~20배수준이며 코스피의 8~9배수준에 비하면 거의 2배나 여전히 높기 때문에 주가가 근본적으로 지지부진한것이며 거기다가 상당수가 내수중심의 적자기업도 많은게 문제입니다. 즉 이러한 체질개선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코스닥이 본격적으로 올라가긴 힘들며 결국 하반기에 실제 이재명정부가 코스닥쪽으로의 시장 재편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난뒤의 흐름을 봐야지 그이전까지는 소외된 시장의 흐름이 지속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