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etf와 국장etf 차이점 알려주세요

주식 시작하고싶은데 미장이랑 국장의 큰 차이점이랑 각 장단점을 알고싶습니다. 안전하게 투자하면서 오래 묵히고 있을거라서 etf를 할려고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미장 ETF를 추천드립니다. 간단하게 장기투자를 할때 한국에 투자할래 미국에 투자할래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미국이 보다 안정적이고, 세계 경제를 이끌어가고 있기에 장기적으로 우상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AI 투자에서는 결국 승자 독식이기에 미국 주식이 더 크게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ETF라는 상품이 최초로만들어진곳은 미국시장이며 그러다보니 미국이 전세계 글로벌 ETF에서 압도적인 시가총액을 자랑하며 전체 시가총액합이 1경원을 훌쩍 초과합니다. 즉 그만큼 매우 많은 종류와 섹터그리고 자산형 ETF가 상장되어있으므로 선택하기가 매우 좋습니다.

    다만 달러형표기자산이기 때문에 달러에 그대로 노출되며 국장 ETF에는 원화로 표기된 자산입니다. 그리고 국장 ETF는 미국만큼 다양하지 않으며 역사가 당연히 미국보다 업력이 짧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상장 ETF(미장)와 국내 상장 ETF(국장)의 가장 큰 차이는 세금과 매매 편의성에 있어요. 미장은 미국 현지 시장에서 원본 자산을 달러로 직접 사는 장점이 있지만, 밤 10시 30분 이후 거래해야 하고, 연간 250만 원 초과 매매차익에 대해 22% 양도소득세가 부과돼요. 반면 국장은 낮 시간대 원화로 환전 없이 거래하기 편하고 주당 가격도 저렴하지만, 매매차익에 15.4% 배당소득세가 붙고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회초년생이나 장기 적립 투자자에게 가장 현명한 전략은 ISA나 연금저축계좌 같은 절세 계좌를 개설해 국내 상장 해외 ETF(예: TIGER 미국S&P500)를 매달 나누어 적립하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국장의 세금 부담을 비과세 또는 저율 분리과세로 막으면서 미국 시장 성과를 받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