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인상은 예금과 채권의 매력을 높여 기업의 자금조달 비용과 주식의 할인율을 높일 수 있고, 이로 인하여 증시에 단기적으로 부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금리만으로 주식이나 집값이 결정되지는 않으며, 실적이나 공급 유인에 따라 자산자격이 유지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금리 인상은 증시에 부담 요인이 맞습니다. 대출이자 부담이 커져 기업 투자와 가계 소비가 위축되고, 예적금 등 안전자산 매력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주식 자금이 이탈하기 쉽습니다. 부동산도 대출이자 증가로 매수 심리가 위축되고 가격 상승세가 둔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이번 인상은 견조한 경제성장을 배경으로 한 것이라 무조건 나쁜 신호로만 보기는 어렵고, 인상 폭이 0.25% 수준으로 크지 않다면 단기 충격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너무 크게 걱정하기보다는 앞으로 추가 인상 여부를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