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가 다시 3%로 올랐는데, 크게 보면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기준금리가 3%로 올랐는데, 크게 봤을때 주식이나 부동산 등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증시에는 안좋은 소식이 맞는거죠? 큰일이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준금리 인상은 예금과 채권의 매력을 높여 기업의 자금조달 비용과 주식의 할인율을 높일 수 있고, 이로 인하여 증시에 단기적으로 부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금리만으로 주식이나 집값이 결정되지는 않으며, 실적이나 공급 유인에 따라 자산자격이 유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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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일반적인 관점에서 기준금리 인상은 주식과 부동산 시장 모두에 악재가 맞습니다.

    기준금리가 3% 수준으로 올라가면 시중 금리가 함께 상승하면서 자산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칩니다.

    주식 시장의 경우 높은 이자를 주는 은행으로 자금이 이동하면서 주가가 단기적으로 하락하며

    부동산 시장의 경우는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올라가면서 집 구매 부담이 극심해져 전세가와 매매가가 하향 조정을 받게 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금리 인상은 증시에 부담 요인이 맞습니다. 대출이자 부담이 커져 기업 투자와 가계 소비가 위축되고, 예적금 등 안전자산 매력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주식 자금이 이탈하기 쉽습니다. 부동산도 대출이자 증가로 매수 심리가 위축되고 가격 상승세가 둔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이번 인상은 견조한 경제성장을 배경으로 한 것이라 무조건 나쁜 신호로만 보기는 어렵고, 인상 폭이 0.25% 수준으로 크지 않다면 단기 충격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너무 크게 걱정하기보다는 앞으로 추가 인상 여부를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가 인상되면 사실상 대출 등의 부담과 함께 시중의 자금 유동성이 둔화됩니다.

    현재 가파른 인플레이션과 불안정한 부동산 문제가 함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일부 해소하고자 금리 인상을 했는데요.

    2회 연속 금리 인상을 했다는 것은 현재 인플레이션이 잘 잡히지 않고 가계대출 또한 줄어들지 않고 있다는 신호로 보입니다.

    가계 이자 부담은 과중될 수 있다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안좋은 소식입니다. 근데 이번 2회 연속 인상의 배경에는 실질 GDP 성장률 상향(3.3%)과 실적 호조라는 경제 기초체력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증시도 선방하고 있습니다. (아니 영향이 없네요)

    이미 시장에도 금리인상이 선방영됐습니다. 0.5% 이상 올랐습니다. 향후가 문제있는 이후에는 관망으로 시장금리 또한 추가 상승하는지 않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