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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 에콰도르전 이길수 있을까요

임시대표팀 감독을 맡은 모레노가 계륵인 이승우를 제외하고 손흥민,김민수,박태준,송민규,오세훈 등을 에콰도르 친선경기에 내보낸다 하는데요. 이길 수 있을까요 모레노가 홍명보와는 다르길 빌며 견해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가장 베스트의 선수들을 뽑았다고 생각을 하고 에콰도르전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감독이 선발되다 보니 첫 경기가 중요할 것 같은데 이번 A매치가 대표팀 분위기를 반전 시킬 수 있는 중요한 경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모레노와 홍명보는 정반대죠 홍명보는 하지마 축구에 수비에 무조건 세명 서있고 롱볼에 의지하는 무전술 감독이라면 모레노는 엔리케와 커리어를 같이하는 스페인대표팀 임시감독까지 한 비선출이론가 입니다 전술은 빠삭한데 다만 엔리케의 영향인지 강팀의 축구를 해서 감독커리어가 안좋습니다 이번에 20 일까지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등 유럽파선수들이 경기를 치르고 와서 선발이면 피곤한 상태에서 발을 못맞추고 경기를 뛰어야 합니다 이번 친선전이 예측이 되게 어려운게 모레노는 강한전방압박과 잘게 썰어가는 패스 빌드업,기회가 되면 앞으로 찔러주는 패스를 해야하는 강팀의 축구를 할텐데 시간이 없어 조직력이 없고 피곤한 상태에서 경기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선수들이 에콰도르보다 퀄리티가 높고 잘게 써는 패스도 잘해서 간단한 패턴 몇개라도 구사를 할것 같기도 합니다 이게 관전포인트 인것 같아요 전방압박시스템이 훈련이 덜된상태에서 압박이 통하고 몰아부치느냐 아니면 허술한 조직력으로 뒷빵맞고 실점하느냐입니다 어찌됬든 홍명보 클린스만보다 안좋을순 없습니다 홍명보는 언론을 구워삶아 보도가 많이 안됬던데 축협에서 꽂아준 국제친선경기, 울산감독, 중국리그 항저우팀을 10전무승으로 2부강등시키고 짤린 경력, 이게 다입니다 국대에서 욕받이가 된 설영우가 되려 상위리그로 이적을 갑니다 이태석 백승호 다들 소속팀에서는 핵심자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