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환율이 2,000원을 돌파하는 과정이 되면 이미 우리나라 외환보유고의 지급준비율이 40~50%정도의 수준까지 떨어지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이미 많은 기업들이 도산했을 가능성이 높고요 특히나 수입업체의 경우 단가를 맞추지 못할 가능성이 높네요
이러한 과정들이 이미 벌어진 후라고 가정한다면 우리나라 실업률은 최소한 30%은 넘어간 수준이지 않을까 생각되고 대기업도 20%이상을 구조조정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네요.
경기는 침체되어 있고, 서울역에 노숙자들이 지금보다 5배는 늘어있을테고 집대출을 감당못한 사람들과 실직으로 인해서 대출을 갚지 못하는 사람들이 넘쳐날테니 IMF의 느낌을 살려보시면 될듯 합니다.
저 환율까지 갔다면 한국정부가 얼마나 무능한지를 보여주는 단례가 되겠죠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