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발이라면 특히 발볼이 좁고 길이가 맞는지 신중히 살펴야 해요.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라스포르티바, 메레르, 살로몬, 콜롬비아, 아크테릭스가 있는데, 이 중 라스포르티바와 메레르는 칼발에 맞는 모델이 많아 추천할 만합니다. 신발을 고를 때는 가능하면 오후에, 양말을 신고 직접 매장에 가서 신어보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발볼과 길이 모두 편안한 제품을 선택하세요. 하드하지 않고 쿠션감 좋은 등산화를 찾는다면 메레르의 ‘무브’ 시리즈나 라스포르티바 ‘테라’ 시리즈가 부드럽고 착화감이 좋아 일상과 산행 겸용으로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