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부산의 부캉이도 경제 효과를 내줬을까요?

이번 부산의 북항에 우연하게 들어온 상어인 부캉이로 인해서

많은 이들이 북항 구경에 나섰다고 하는데

혹시 이런 경우에도 경제적인 효과가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부산 북항에 나타난 상어 부캉이로 은해서

    경제 단체에 따라서 다르지만

    많게는 300억원 가까운 직, 간접 경제 효과가

    있다고 평가하는 곳도 있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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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부산 북항에 들어온 상어 부캉이는 단기간에 약 300억 원의 상당한 경제적 효과를 발생시켰습니다. 추석 연휴를 포함한 열흘 동안 부캉이를 보려고 전국에서 60만 명 이상의 엄청난 인파가 북항 친수공원으로 몰려들었습니다. 이 방문객들이 주변 상권에서 지출한 직접적인 소비 금액만 약 13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공원 인근의 편의점들은 상어가 처음 나타난 주말 매출이 전주 대비 약 48% 급증하는 특수를 누렸습니다. 상어를 촬영하려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매출이 815% 폭증했고 상어 관련 장난감과 아이스크림 판매도 크게 늘었습니다. 이러한 현장 소비가 식자재 유통, 물류, 고용 등으로 번지면서 발생한 생산유발 효과는 약 240억 원으로 평가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충분히 있습니다. 결국 경제적 효과는 사람들의 방문 및 홍보로 이뤄지는 것인데 이거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많은 관광객들이 모였기에 경제적으로 효과가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괜히 여수 섬 박람회와 비교되는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실제로 약 300억 원 규모의 경제적 효과를 낸 것으로 추산될 만큼 확실한 효과를 발생시켰습니다.

    이러한 우연한 마스코트 현상은 단기적으로 매우 강력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가져옵니다.

    평소 하루 2천명 수준이던 북항 공원에 부캉이를 보려는 인파가 몰려 열흘만에 50만명 이상의 누적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주변 골목 상권의 매출이 급증하고 도시가 공짜로 홍보되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부캉이를 보기위해 평소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북항을 찾으면서 주변 카페나 식당, 편의점, 주차장 등의 이용이 늘어나는 효과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평소 주말 약 2천명 수준이던 북항 친수공원에 부캉이 등장 이후 하루 1만명 안팎의 방문객이 몰렸고 추석연휴에는 하루 10만명을 넘기도 했다고 합니다. 상어만 보고 바로 집으로 가는것이 아니라 주변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식사를 하면서 소비가 발생합니다. 실제 주변 상권의 매출 증가사례도 보도 되었습니다. SNS를 통해서 전국적으로 알려지면서 부산을 알리는 홍보효과도 생겼습니다. 꽤 큰 경제적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저같은 사람은 서울경기권이고 굳이 그거보려고 갈 시간도 이유도 없지만

    인근권에 사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이동이 용이하기 때문에 갈수 있겠지요

    조금 멀리서 갔다면 숙박시설도 매출이 늘테고 음식점이라던가 자차로 가더라도 그곳 인근에서

    주유를 할테니 여러가지 효과가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