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이비인후과 이미지
이비인후과의료상담
이비인후과 이미지
이비인후과의료상담
완벽한도롱이211
완벽한도롱이21122.03.30

코로나 양성 판정이후~ 변이종에 의한 재감염시..

나이
38
성별
여성
복용중인 약
기저질환

코로나 양성 판정 이후 45일간은 자가키트 이건 pcr검사이건 바이러스 찌꺼기(?)로 인해 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올수 있어 따로 검사하지 않는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변이종에 의한 감염이 되는 경우가 생긴다면 이게 코로나 변이종 감염인지 감기 증상인지 어떻게 판단 할수 있을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2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현재 45일 이내에 양성이 나온다하더라도 재감염으로 인정이 안되며

    재감염의 기준은 최초 확진 및 완치후 45-89일 이후 양성의 경우는 증상이 없을 경우 재감염이 아닌것으로 판단하며 만약 증상이 있거나 해외 여행력이 있다면 재감염으로 판단하고 격리를 하게 됩니다.

    또한 90일 이후 양성이 나온다면 증상과 관계없이 자가격리를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4.01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백신접종자의 돌파감염과 마찬가지로 왼치자도 재감염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감염 이후에도 추가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스터 접종등 추가접종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오미크론 감염 이후 다른 변이에 의한 재감염률이 유럽 일부지역에서 10%가까이 된다는 연구결과도 존재합니다.

    재감염 판정을 위한 혈청학적 검사가 가능하지만 해석이 명확하게 적용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코로나 확진 후 재감염은 진단하기 쉽지는 않지만 대개 PCR, 신속항원검사가 지속적으로

    양성이 나오는 기간은 45일 정도로 생각하게 되며 그 전에 양성이 나오는 경우는 무증상인

    경우는 재감염으로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증상이 있는 경우라도 격리를 유지하는 것 보다는

    일반 감기로 치료를 할 가능성이 높으며 PCR 검사에서 나아가 변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검체를 통해 변이종을 확인하게 되지만 오미크론일 가능성이 높아 재감염을 판단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PCR 검사를 통해서 어떤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는지에 대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양성 판정 이후에 45일 이내는 재감염 확률이 매우 낮으므로 변이종에 의한 감염일 가능성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기존에 확진된 변이와 비교를 하게 되는데 혹은 다른 변이에 감염된 사람과의 접촉력 등을 참고하기도 합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변이종에 의한 감염일 경우에는 감기와 구분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오미크론의 일반적인 기대되는 경과가 아닌 소견을 보일 경우에는 PCR등을 통하여 필요시 염기서열을 통해 새로운 변이인지 확인을 하거나 이전에 존재하던 키트에도 알려진 변이를 감지하는 키트도 존재하므로 해당 키트 등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감염 후 자가 격리 7일 이후에는 전파력이 거의 없으나, 자가검사키트상 양성이라면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시고 공공장소 이용은 자제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변이종인지의 여부는 개인적으로 판단이 불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박지호 의사입니다.

    완치 후 코로나 바이러스 체내 잔존 관련해서는 코로나 확진일로부터 45일 이전에는 양성이 나와도 재감염이 아닌, 기존 감염 바이러스가 체내에 남아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당국에서는 증상 유무에 관계없이 최초 확진일이 90일 이후 PCR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사례와, 최초 확진일 이후에 45~89일 사이 PCR 검사 결과가 양성이면서 증상이 있거나 확진자 노출력이 있는 경우에 대해 재감염 사례로 분류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나온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경우 변이 PCR 분석법을 통해 짧은 시간 내에 어떤 변이인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혹시나 오미크론 이후에 나올 수 있는 새로 생긴 변이종에 감염이 될 경우엔 새로운 변이 PCR 분석법을 확인하거나 그 분석법이 개발되지 않았다면 3-5일가량 소요되는 유전체 분석을 시행할 수 있겠습니다.

    면역력 저하가 없는 건강한 성인의 경우 감기와 코로나감염의 치료는 일반적으로 다르지 않아 증상에 알맞는 대증적 치료를 시행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pcr검사에서 코로나19 변이를 구별할 수 있지만 확진자에게 어떤 변이에 감염되었는지 알려주지 않습니다. 완치 45일 이후 증상이 나타나며 pcr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오면 재감염되었다고 판단합니다. 이때는 감기가 아니라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이지요.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1차확진 후 한달만에 재확진이 나오는 경우 45일 이내이기에 재확진으로 인정은 안될수 있으나 새로운 변이의 경우에는 재감염의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기에 보건소를 방문하길 권고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지금으로서는 확진 이후 45일 이내라면 재확진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또한 변이종에 감염되었다고 하더라도 이를 확인하거나 하는 절차가 없으므로 재 감염인지 감기인지를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은 사실상 없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현재로서는 45일간은 검사에서 나오더라도 재검출로 보고 있습니다. 즉 변이종에 의한 감염인지 사실상 알 방법이 없으며 단순히 검사 상에서도 코로나 바이러스가 남아 있을 뿐 세부적인 사항까지 알지 못합니다. 현재로서는 대규모 유행으로 개개인마다 모든 것을 검사할 수 없는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

    코로나에 감염된 경우는 몸살이나 감기와 상당히 흡사한 증상이 발생합니다. 발열, 두통, 기침, 콧물, 가래 등 모두 발생가능하기 때문에 단순히 증상만으로 코로나인지 몸살인지 일반감기인지 판별하는 것은 힘듭니다. 만약 변이종이 새롭게 발생하는 경우라면 그에 맞춘 새로운 지침이 생기거나 검사법을 만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정확하게 알 수는 없을 것 같으나, 만약 증상을 동반하여 재감염이 강하게 의심되는 경우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궁금증에 대한 답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변이종에 의한 감염이 발생하는 경우 코로나 변이종에 의한 재감염인지, 감기 증상인지 구분하는 방법에 대해서 궁금하시군요.

    이러한 경우는 구분하기 어려우며, 대증요법으로 증상에 맞는 약을 처방 받아서 복용하고 수동적 격리를 진행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변이종에 의한 감염이 되는 경우는

    PCR을 할 경우 코로나바이러스 양이 많이 나온다면

    재감염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증상 더 심해졌다면 검사 받아보시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마크 국립혈청연구소(SSI)는 지난해 11월 22일부터 올해 2월 11일까지 약 180만건의 감염 사례를 분석했습니다.

    연구결과, 180만 건 중 총 187건의 재감염 사례가 확인됐다고 합니다.

    이 중 한 사람이 20~60일 간격으로 오미크론 변이에 두 번 감염된 사례는 총 67건이었으며, 47명은 BA.1(오미크론)에 감염된 후 다시 BA.2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감염자는 대부분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젊은 사람이었으며, 병원 치료가 필요하지 않을 정도의 가벼운 증상을 겪었다합니다.

    연구결과만 놓고 본다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사람이 재감염될 가능성은 매우 낮고 증상 또한 경미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극히 드물기 때문에 무시하는 것 같습니다.

    정확한 파악을 위해서는 pcr검사를 통해 변이바이러스 종류를 파악해야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같은 변이라면 예방효과가 좋지만 다른 변이라면 예방효과는 떨어집니다. 변이마다 스파이크 단백질의 형태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델타변이에 걸렸던 경우 오미크론변이 예방효과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떤 변이에 감염되었는지 개인이 알 수는 없습니다. 완치 45일 이후 증상이 있으며 검사에서 양성인 경우 재감염으로 정의합니다.


  • 말씀하신 것과 같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서 완치된 이후에 다른 변이에의해서 감염이 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하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니며 검사는 의미 없기 때문에 감염이 발생하였다면 증상 및 접촉력 등을 고려하여 임상적으로 진단하여야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만약 변이종에 의한 감염이 되는 경우가 생긴다면 이게 코로나 변이종 감염인지 감기 증상인지 현재로써 판별이 어려우며 새로운 변이에 의해 45일이내에 재감염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정도, 현재의 증상 및 상태, 백신 접종 여부, 완치 후 얼마간의 기간이 지났는지,

    PCR 검사에서 CT 값이 어느정도인지 등, 여러가지 상황과 정보를 종합하여 판단할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사실 증상으로는 판단할수가 없습니다.

    이런경우는 pcr검사를 해보고 정부에서 추가로 균종에 대한 검사를 시행해서 이전자료와 비교해야될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아직은 새로운 변이종이 우세종이 아니기 때문에 크게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만약 3개월정도 지나신후에 증상이 나타나신다면 재감염 또는 새로운 바이러스에 감염됫다고 의심해볼수 있을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코로나 완치 후 보통 3개월 이내에 재감염은 일으키지 않습니다. 다만 항체의 숫자가 감소하고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경우 재감염될 가능성이 있는 것은 맞습니다.

    2. 변이종에 재감염되는 경우 전장유전자 검사를 통해서 재감염을 판별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굳이 실시하지는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재감염시 우선 증상이 나타나고 의심이 되면 PCR 검사를 하면 됩니다.

    PCR 검사시에 해당 부분에 대해 Ct 값이 나오게 되면서 해당 부분을 통해서 바이러스 양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그걸 통해 재감염 여부 확인 가능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완치 45일이 지나고나서 코로나19 감염증상이 나타나 PCR검사를 받고 양성으로 나온다면 재확진 판정을 받습니다.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는 90일 이후 PCR검사에서 양성이 나와야 재확진판정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증상으로 판단은 불가능하며 유전자검사를 통해 알아낼 수 잇다고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한번 걸렸더라도 형성된 항체가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에는 효과가 없을 수 있기때문에 재감염 가능합니다. 혹은 코로바 감염 후 항체를 형성하지 못하였거나 항체가 형성도었더라도 이 항체가 평생동안 지속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변이가 생겨도 재감염률이 아주 낮답니다. 오미크론은 변이가 심해서 10%정도로 보고되었지만 이전 변이는 1~2%정도로 보고되었지요. 그래서 대략 3개월 이내에는 그냥 검사 없이 감기로 치료해도 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