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학생남친집에서 집데이트를했어요..

전 중3이고 50일 좀 넘은 동갑 남친이 있어요.스킨십 진도는 빠른편이라 한 40일 되기 며칠전에 키스하고 그 뒤로 매일해요.남친이 전부터 나중에 집초대하겠다고했는데 그냥 하는말인줄 알았거든요?근데 오늘 자기 집이 빈다고 학교 끝나고 초대한다고했어요.처음엔 거절했는데 계속 제안하길래 결국 갔습니다.첨엔 되게 순수하게 놀다가 걔가 걔 방 침대에 앉길래 저도 앉았더니 같이 눕자고 하더라고요.그래서 같이 안고 있다가 키스를 했는데 처음에 남친 손이 가슴쪽으로 가는거에요..그러다가 키스를 멈추고 조금 있다 키스를 또 했는데 저랑 제 남친 다리가 교차된체로 누워있었는데 제 허벅지 위에다가 손을 올려두더니 점점 올라와서 밑 사이에 손을 둔거에요..옷위이기도하고 손을 그 사이에 두기만해서 그냥 냅뒀는데..불쾌하진 않았는데..남친을 안말리면 더 진도를 뺄까요..?남친을 말려야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제 생각은 사귄지도 얼마 안되신 것 같은데 남친분이 진도가 좀 빠르긴 하다고 느껴지거든요?? 키스까지는 분위기 타서 어찌저찌 할 수 있다쳐도 그 이상 나가버리면 정말 끝까지 갈 수도 있기 때문에 큰 책임이 필요할거예요. 

    그러니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이쯤에서 진도를 그만 빼는 게 좋을 것 같다 하시면 남친분에게 단호하게 말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질문자님 말처럼 지금 남친분 안 말리면 쭉 갈 확률이 큽니다. 만약 진도를 더 빼도 괜찮겠다 하시면.. 꼭!!! 안전과 책임이 중요합니다🙂

  • 중3이신데 진도를 너무 빨리 빼셨네요ㅠㅠ

    물론 서로 좋아서 그랬겠지만

    아직은 시기도 그렇고 사귄지 얼마 안되었잖아요.

    진도를 늦춰야 좋을거 같아요.

    그랬을 경우 남친의 반응을 보세요

  • 우선은 본인의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빠르다는 생각이 드신다면 당연하게 멈추시는 것이 좋다 보여지니 마음 가시는대로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