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벌레 싫어하는 마음 이해돼요 특히 바퀴벌레 같은 거 나오면 진짜 멘붕 오잖아요 일단 제일 중요한 건 당황해서 가까이 가려고 하지 말고 거리를 확보하는 거예요 큰 벌레는 빠르게 움직이니까 슬리퍼로 바로 치려다 실패하면 더 스트레스 받아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살충 스프레이를 미리 집에 하나 준비해두는 거예요 바퀴 전용 스프레이는 멀리서도 분사돼서 가까이 안 가도 돼요 없으면 긴 막대나 빗자루로 컵이나 큰 통을 덮어서 가둔 다음 아래에 두꺼운 종이나 신문지를 밀어 넣어서 통째로 처리하는 방법이 비교적 안전해요 절대 맨손으로는 하지 마시고요 그리고 평소에 하수구 마개 닫기 음식물 바로 버리기 배수구 뜨거운 물 붓기 이런 기본 관리만 해도 출몰 확률이 많이 줄어요 진짜 너무 무서우면 가족이나 관리실 도움 요청하는 것도 전혀 창피한 거 아니에요 벌레 싫어하는 건 정상이에요 미리 스프레이 하나 준비해두는 게 마음 안정에 제일 좋아요!
어머 벌레라면 저도 생각만해도 소름이 돋는데 일단 그럴때는 분무기에 세제 섞어서 뿌리면 애들이 숨을 못쉬고 금방 죽더라구요 아니면 그냥 시중에 파는 뿌리는 약 사다가 창문 틈이나 현관 쪽에 미리 다 뿌려두는게 제일 나은 방법인거 같아요 바퀴벌레는 한번 보이면 이미 많은거라 전문 업체 부르는게 사실 속 편하긴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