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문화역사 측면에서 축의금을 왜 홀수로 주는 건지 궁금해여?

축의금을 보며는여 대부분 홀수로 주는 거 같던데여 왜 짝수는 없고 홀수만 잇는 것인지에 대해서 역사 전문가의 답변을 통해서 알고 시퍼여?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축의금을 반드시 홀수로 주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에는 5만, 10만, 20만원같이 금액 단위가 10만원 단위로 떨어지고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홀수를 선호하는 것은 홀수가 '양'의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양은 빛, 길함, 긍정을 의미하고, 반대로 짝수는 음을 의미하는 어둠과 흉함, 부정을 상징합니다. 예를 들어 결혼은 인륜대사로 기쁨이 넘치는 길일이므로 양의 기운을 담아 축복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홀수는 시작과 끝이 달라 끝이 없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그리고 10만원도 겉보기에는 짝수 같지만 3+7로 홀수의 결합으로 보거나 10, 30, 50을 홀수 계열로 간주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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