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시키는대로하라는데 저는 자꾸 선을 넘어서 다른일을 하려네요
저는 시키는것에 네, 아니오를 대답해야 할 것을 필요없는 것을 추가하네요. 저는 이 마음가짐을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고치고 싶습니다.
제가보았을때는요.. 일단 시키는대로 하고싶은 성향이 아니신 거 같습니다.
원래 회사에서는 네, 아니오에 대답하는 사람들을 원하는데
자꾸 필요없는 것을 추가하시는 성향이시라면
이 마음가짐을 고치시는것보다는
그 성향을 활용하셔서 혼자 사업을 하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자기의 강점을 활용하면 돈은 따라옵니다.
화이팅하세요.. !!
시키는 일 외에 선을 넘더라도 엄청난 효율이 있거나 회사에 이익이 될만한 일을 한다면 인정해주겠지만 그렇지 않고선 명령에 안따른다고 싫어할수도 있습니다.
시키는 일만 잘해도 인정받을수있으니 묵묵히 일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부당하긴 하지만 노동법에 어긋나지 않는 이상은 일반 직원이 할 수 있는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키는걸 할 수 바께 없구나 라고 생각하고 시키는걸 하는 방법 말고는 없을거 같아요
시키는 일이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게 아니라면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상사 지시에 네 아니요 외 필요 없는 말 추가 하는 것은 자칫 잘못하면 내 개인 신뢰도 떨어 질 수 있어
가급적 하지 않는 게 좋으며 그냥 상사가 시키는 데로 하면 정말 편하다 이 생각으로 받아 들이면 좋을 거 같고
예 아니오 외 추가 적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하시는 말씀 다 이해했고 지시가 맞다고 생각 하는데 대신 이부분은
이렇게 하는 게 좋을 거도 같습니다." 말씀하시면 그나마 신뢰가 덜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상사분이 시키는 대로 하면 됩니다. 궂이 다른 일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시키는 일에 집중을 하세요. 만약 상사분께서 시킨 일을 완벽하게 마무리를 하신후 다른 일을 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본인 업무를 하지 않고 다른 일을 하는것은 본인한테 별로 좋지 않습니다. 본인이 맡은 일을 모두 마무리를 하신후 다른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적극적으로 일을 하시려고 하는것
같아요 본인은 회사를 위해서 하는일이라 생각
할수있지만 꼰대 같은 선임이 있다면 너무
깝친다 생각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그냥회사 생활은 보통만 하면 됩니다
물론 더 나아가서 일을 하는 게 도움이 될 때도 있지만, 오히려 그게 문제가 되거나 잘못 되는 경우도 있으니... 우선은 시키는 대로만 착실히 해나가면서 익숙해지는 경험을 늘려야 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말 한번 더 하기전에 생각하고 일단 시키는것만 하겠다고 생각하세요.. 그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뭘 다하고 말고 고민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시킨일을 제외하거나, 말 대답을 자꾸 하게되신다면 그냥 회사 출근하실 때 마음을 놓으신채로 출근하시는걸 추천드려요,.
계속 마음 속으로 다짐 하면서 마인드 컨트롤 해야 합니다. 원래 처음부터 바로 바뀌고 이러지 않습니다. 시간이 해결해주니 지금 처럼 노력은 계속 하세요.
장도연이 추천하는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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