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 쪼개기(급여/고정비/변동비/비상금) 시, 비상금 통장에는 보통 월 소득의 몇 배수를 예치하는 게 안전할까요?

사회초년생으로서 본격적인 자산 관리를 위해 통장 쪼개기를 세팅하고 있습니다. 급여나 고정비 통장은 정리가 쉬운데, 비상금 통장에는 얼마 정도를 묶어두어야 리스크 관리에 적절한지 감이 오지 않습니다. 보통 월 소득의 몇 개월 치를 넣어두는 것을 추천하시는지, 그리고 비상금 거치용으로는 CMA와 파킹통장 중 어느 쪽이 유리한지 전문가분의 조언이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인 직장인의 경우 월 고정 지출(또는 월 소득)의 3배 ~ 6배수가 좋습니다.

    다만 사회초년생임을 볼 때 월 실수령액의 1.5배~2배수만 남기고 모두 투자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CMA vs 파킹통장, 어느 쪽이 유리할까?

    개인적으로 CMA나 파킹보다는 만기가 1개월~3개월로 매우 짧게 남은 채권을 매수하여 만기까지 보유하는 전략이 좋다봅니다. CMA나 파킹통장을 이용하는 목적은 금리보다는 언제든 인출 가능하기 때문임으로 차라리 이들보다 이자가 높은 초단기채권을 매입하는 것이 좋다봅니다.